海擇短評 Haize Comment：
韓國時報這篇文章，談到了北韓裔（朝鮮人）在日本所遇到的仇外行為的受害者。
每當北韓在東海試射導彈或進行核試驗時，日本右翼對這些北韓裔人群的敵對情緒就會達到頂峰。對於成年人來說，歧視是日常生活的一部分，基於他們的弱勢地位，這些成年人的孩子更容易可能成為霸凌甚至仇恨犯罪的受害者。
人的失意與怒氣需要代罪羔羊，所以這狀況不只發生在北韓裔日本人，也會發生在非裔美國人，最近談得更多的是亞裔的美國人。這也不是說這類問題在美國特別容易發生，而是美國的制度更願意通過讓問題表面化後進行反省（當然問題的解決是任重而道遠的事）。
這樣寫也不怕被人說厚顏，海擇資本希望能創造的價值之一，就是在研究與帶動旅遊產業投融資的同時，讓不同文化的人群更多的交流，最大程度的減少因為不理解產生的仇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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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リア・タイムスからのこの記事は、外国人排斥の犠牲者になる朝鮮系日本人について話した。
北朝鮮が東海上でミサイルを発射したり核実験をするたびに、朝鮮系日本人に対する日本の右翼の敵意はピークに達する。大人にとって、差別は日常生活の一部だ。両親が弱い立場にあるため、子どもはいじめやヘイトスピーチの被害者になる可能性がより高い。
人々は常に失意と怒りのためにスケープゴートを探しているので、この状況は朝鮮系日本人だけでなく、アフリカ系アメリカ人にも起こっている。最近、アジア系アメリカ人がもっと話題になっている。これは、そのような問題が米国で特に発生しやすいということではなく、アメリカの制度は問題を表面化して内省する傾向があるということだ 。もちろん問題解決は任務がきわめて重大で、遂行する道程が遠く、容易ではない。
このように書いても尊大と言われることが怖くない。海擇資本は生み出そうとしている価値の一つは、観光産業への投資や資金調達を研究および推進しながら、異文化の人々の交流を増やし、理解していないことによる憎しみを最大限に減らす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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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 기사에 따르면 북한계 일본인들이 일본에서 당한 적대적 행위를 언급했다. 일본 우익들은 북한이 동해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핵실험을 할 때마다 이들 북한계 일본인에 대해 적대감을 고조시킨다. 성인으로 놓고 말할 때 차별시는 일상생활의 한부분이다. 그들의 약자지위에 의하면 이런 성년의 아이들은 범죄를 모욕하거나 증오하는 피해자가 될수 있다.
한 사람의 실의와 분노는 희생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은 북한계 일본인뿐만 아니라 아프리카계 미국인에게도 일어나다. 최근에는 아시아계 미국인이 더 많이 이야기되고 있다. 미국에서 이런 문제가 특히 쉽게 발생한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문제를 표면화한 뒤 반성하는 제도 (물론 문제 해결은 책임이 크고 갈 길이 멀다)다.
이런 글을 쓰면 사람들이 후안무치하다고 말할 까봐 두렵지 않다. 관광산업 투자 · 융자에 대한 연구하고 이끌어내는 한편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이해되지 않아 생기는 증오는 최대하게 줄인다. 이건 바로 해택자본(Haize Capital)이 만들고 싶은 가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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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from the Korea Times talked about the North Korean descendants in Japan to become victims of xenophobia.
The hostility of the Japanese right wing toward the descendants of Korean migrants reaches its peak whenever North Korea was test-firing missiles over the East Sea or conducting nuclear tests. For adults, discrimination is part of daily life. Due to their parents' vulnerable legal status, the children are more likely to fall victims of bullying and even hate crimes.
People will always looking for a scapegoat for their frustration and anger, so this situation does not only happen to North Korean Japanese, but also to African Americans. Recently, Asian Americans have been more talked about. This is not to say that such problems are particularly prone to occur in the United States, but that the American system is more willing to introspect after exposing problems (of course, the solution of the problem is a long way to go).
It is not arrogant to say this way, one of the value that Haize Capital hopes to create is to encourage people with different culture backgrounds to communicate more while researching and driving the investment and financing of the tourism industry, and to minimize the hatred caused by not understanding.
文章鏈接 Hyperlink：https://m.koreatimes.co.kr/pages/article.asp?newsIdx=306982
資料來源 Resource：The Korea Times
標籤 Label：North Korean xenophobia Japan hate crime vict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