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擇短評 Haize Comment:
相對中韓無現金支付的比例達60%-90%,日本的無現金支付比例一直不高,即便面對疫情,2020年也僅達29%,其中25%左右還是信用卡交易。
目前QR支付最大的業者是軟銀旗下的PayPay,但整體佔比也不到5%。我們認為這一塊還是很大的空白市場,戰場的底定取決於哪個業者能拿下態度保守謹慎的中小店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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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한중 무현금 지급 비율은 60% - 90%에 달했고 일본의 무현금 지급 비율은 내내 높지 않았다. 코로나19에 직면 하더라도 2020년에 29%에만 그쳤다. 그 중에서 25% 정도가 신용카드 거래였다.
현재 QR 결제의 최대 업자는 소프트뱅크 산하의 PayPay였으나 전체 점유율은 5% 미만이었다. 우리는 이것이 아직도 매우 큰 공백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의 승부는 어느 기업이 보수적이고 신중한 중소가게를 공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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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と韓国のキャッシュレス決済比率が60 ~ 90%に達するのに対し、日本のキャッシュレス決済比率はずっと高くない。新型コロナの影響を受けている2020年においても、キャッシュレス決済比率は29%にとどまっていって、このうち25%ほどがクレジットカード決済だった。
現在、QRコード決済市場の最大手はソフトバンク傘下のPayPayだが、市場シェアは5%にも満たないのが現状だ。
キャッシュレス決済市場はまだまだ大きな空白市場であり、保守的で慎重な中小店舗をどの業者が攻略できるかで勝負が分かれる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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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ed with China and South Korea, with a 60%-90% proportion of cashless payment, that proportion of Japan has been low. Even in the face of the pandemic, it reached merely 29% in 2020, and in which 25% are credit card transactions.
At present, the largest provider of QR payment is PayPay under SoftBank, however the overall proportion is less than 5%. We believe that this is still a big blank market, and the winner of this battlefield depends on who can get the small and medium-sized stores with a conservative and cautious attitude.
資料來源 Resource:Nikkei
標籤 Label:Japan cashless pandemic PayPay SoftBank Stri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