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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新冠疫情對全球生命與生活方式造成了無以倫比的重創,卻也間接的帶動了全球科技創業公司從各行業向傳統巨頭發起挑戰,持續重塑全球科技與商業格局。
日本經濟新聞社刊登了美國風險投資資料庫公司CB insight的公告數據,說明了在全球資金過剩的背景下,資金流入一級市場板塊,帶動未上市科技創業公司的估值增長趨勢。
根據我們直接查詢CB insight原始資料,當前被稱為“獨角獸”(企業價值超過10億美元)的創業公司與1年前相比增加了5成,全球超過700家,合計總估值增加近7成;其中32家(占獨角獸公司總數的4%)個別估值超過100億美元;字節跳動則是唯一價值1000億美元以上的獨角獸公司。
從國家別來看,美國獨角獸企業的份額增長了1%,目前占所有獨角獸初創企業的51%。排在第二位(20%)的中國下跌了3%。印度排名第三,占5%,超過了英國(4%)。
從行業別來看,則是百花齊放,金融科技是最具代表性的類別,占所有獨角獸的17%。其次是互聯網軟體和服務(16%)、電子商務和D2C(Direct to Customer)(12%)以及人工智慧(8%)。
從2021Q1以來,獨角獸俱樂部的規模增長了19%,從611家增至729家,與1年前相比增加了50%。按照這個速度,獨角獸俱樂部很可能在年底前突破1000家。資金如水,既能覆舟,亦能載舟,隨著疫情而來的寬鬆資金既帶動通膨,也引領科技創業快速推展,這是新冠疫情之初所設想不到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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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는 전세계의 생명과 생활양식에 비할바 없이 큰 타격을 주었지만 또한 간접적으로 전세계 과학기술 창업회사들이 각 업종에서 전통 거두에 도전하도록 이끌었고 전세계 과학기술과 상업 구도를 지속적으로 재창조했다.
닛케이는 미국 벤처투자 데이터베이스 회사인 CB insight의 발표 데이터를 게재했다. 글로벌 자금 과잉의 배경에서 자금이 자본조달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비상장 과학기술 창업기업의 시가평가 성장추세를 이끌고 있다.
CB insight의 원시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유니콘' (시장가격이 10억 달러 이상으로 초과한 기업)으로 불리는 창업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700개 이상으로 1년 전에 비해 50% 증가했으며, 총 가치는 거의 70% 상승했다. 32개 (전체 유니콘 기업의 4%)기업은 1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했다. ByteDance는 10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유일한 유니콘 회사다.
국가별로는 미국 유니콘 기업의 비중이 1% 증가하여 현재 전체 유니콘 창업 기업의 51%를 차지하고 있다. 2위 (20%)인 중국은 3% 하락했다. 인도는 5%를 차지해 영국 (4%)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산업별로는 '백화난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금융테크놀로지가 가장 대표적으로서 전체 유니콘의 17%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16%), 전자상거래 및 D2C(Direct to Customer)(12%), 인공지능 (8%) 순이었다.
2021년 1분기 이후 유니콘 클럽 규모는 19% 늘었다. 611개에서 729개로 1년 전에 비해 50% 증가했다. 이런 속도라면 올해 안에 유니콘 클럽 수가 1,000개를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 자금은 물처럼,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배를 뒤집기도 한다. 코로나 19을 따라온 완화한 자금은 인플레이션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창업의 신속한 발전을 이끌기도 한다. 이는 코로나 19 초기에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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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型コロナ危機は人間の生命や暮らしに大きな打撃を与えたが、間接的には世界のテックスタートアップが各業界から伝統的な大手企業に挑戦し、世界のテクノロジーとビジネスの構造を変革し続けている。
日本経済新聞社は、米国のVentureSourceデータベース会社CB insightのデータを掲載し、世界的な資金過剰を背景に、資本調達市場に資金が流入し、未上場のテックスタートアップ企業の評価額が増加していることを示した。
私たちは調べたCB insightの原資料によると、現在「ユニコーン」(企業価値10億ドル以上)と呼ばれるスタートアップは1年前に比べて5割増となっており、全世界に700社以上あり、総評価額は7割増となっている。そのうち32社(全ユニコーン企業の4%)はそれぞれ100億ドル以上と評価される。評価額が1,000億ドルを超える企業は、ByteDanceの1社のみだ。
国別では、米国のユニコーン企業のシェアが1%増加し、51%を占めている。2位(20%)の中国は3%下落した。インドは3位で5%を占め、英国(4%)を上回った。
業種では、フィンテックが代表的な業種で、ユニコーン全体の17%を占めている。次いでinternet software & services (16%)、eコマースとD2C(Direct to Customer) (12%)、AI(8%)の順となった。
ユニコーン・クラブの規模は、2021年のQ1以降、611社から729社に19%増加し、1年前に比べて50%増加した。このペースなら、ユニコーンクラブは年末までに1000社を突破する可能性が高い。資金は水のようなもので、船を浮かべる事もできるが、同時に船を転覆させることができる。新型コロナの影響に伴う金融緩和政策は、インフレをもたらし、同時にテクノロジースタートアップの成長を加速させた。これは、新型コロナの発生当初に想定していなかったような変化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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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ndemic has caused unprecedented damage to people and lifestyles globally, but it has also indirectly driven global technology startups from various industries to challenge traditional giants and continue to reshape the global landscape of technology and business.
Nihon Keizai Shimbun published the announcement data of the US VC database company CB insight, which explained that in the context of global excess funds, funds flowed into the primary market sector, driving the valuation growth trend of unlisted technology startups.
According to CB Insight's original data, currently the number of startups called "unicorns" (with an enterprise value of more than US$1 billion) has increased by 50% compared to a year ago, with more than 700 worldwide and a total valuation increase of nearly 70%; 32(accounting for 4% of the total unicorns) among them are valued at more than US$10 billion respectively; Bytedance is the only unicorn worth more than US$100 billion.
From the perspective of regions, the share of unicorn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 has increased by 1% and now accounts for 51%, followed by China(accounts for 20%) who fell by 3%. India ranks third with 5% share of unicorns, surpassing the United Kingdom (accounts for 4%).
The industries involved are rich and diverse, in which financial technology is the most representative, accounting for 17% of all unicorns, followed by Internet software and services (16%), e-commerce and D2C (Direct to Customer) (12%), and artificial intelligence (8%).
221 new unicorns have been generated as of June 2021, an increase of 50% compared to a year ago. Since March 2021,the size of unicorn clubs has increased by 19%, from 611 to 729. At this rate, it is likely to exceed 1,000 unicorns by the end of the year. Capital is like water, which can both overturn and carry the boat. The excess funds that come with the pandemic will not only drive inflation, but also lead rapid development of technological entrepreneurship, which was unimaginable at the beginning of Covid-19 pandemic.
文章鏈接 Hyperlink: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C15AXY0V10C21A6000000/
資料來源 Resource:Nikkei
標籤 Label:unicorn penetration excess financial tech Bytedance pande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