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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生鮮雜貨配送業之IPO風潮
The IPO trend of South Korean fresh&grocery delivery industry

發佈日期:2021-09-1

海擇短評 Haize Comment

從互聯網新經濟的角度看,各國的投資機構的重點行業驚人的相似,拿近年來說就是生鮮雜貨配送。與其說是投資機構沒有創意,不如說是各國先後進入移動互聯網,而這領域的技術又有可複製性。然而,各公司提供完全一致的產品/服務會導致競爭激化更難以盈利,勢必走向差異化。

近期,因為將走上IPO而備受關注的오아시스(OASiS)、컬리(Kurly)、SSG닷컴(SSG.com),在生鮮雜貨配送上有了不同的差異化方式,大體可分為配送時長、配送時間點、自有品牌、產品品類、服務覆蓋區域的不同,我們簡述作為參考(當然這還是有可複製性):

1. SSG닷컴與當地超市連鎖Emart合作,提供“神速配送(쓱배송)”和”凌晨配送”,並將覆蓋區域由首爾首都圈擴展到周邊的大田、世宗等忠清圈。由於持股SSG닷컴的新世界集團通過Emart收購了eBay韓國旗下的 G마켓(Gmarket)和옥션(Auction)。相信在完成收購後,會以此拓展SSG닷컴提供的產品品類。

2. 오아시스(OASiS)在首都圈核心地區經營40多家直營實體賣場,在生鮮食品領域排名第三,其中低價有機農產品的配送服務廣受歡迎。在增加產品品類後,通過與當地綜合物流公司MESH KOREA成立合資公司,增加配送能力。

3. 마켓컬리(Kurly)在今年7月通過F輪融資近2億美金,表示將推進在韓國上市。由於資金充足,服務覆蓋區域擴展也快,近期已直接進入大邱。自有品牌 (PB, Private Brand)也是其差異化要素,比如當地的網紅產品動物福利牛奶(동물복지 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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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경제의 각도에서 보면 각국의 투자기구의 중점업종은 놀랄 정도로 비슷한데 근년의 경우 바로 신선잡화배송이다. 투자기관들이 창의적이지 않아서라기보다 각국이 모바일 인터넷 분야에 선후하여 진출했다. 그리고 이 분야의 기술은 복제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 회사가 완전히 동일한 제품/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경쟁이 격화되어 수익성을 얻기 어려워졌다. 결국 불가피하게 차별화로 나아가게 된다.

최근에 IPO 때문에 관심을 모았던 오아시스(OASiS)、컬리(Kurly)、SSG닷컴(SSG.com)은 신선 잡화 배송에서는 차별화 방식이 났다. 이렇한 차별화 방식은 대체로 걸리는 배송 시간 · 배송의 시간점 · 자체 브랜드 · 제품 종류 · 서비스 권역을 포괄하는 다르다. 참고로 간단히 설명할 것이다(물론 이것도 복제 가능하긴 하지만).

1. SSG닷컴은 현지 수퍼마켓 체인 Emart와 협력을 하였고  '쓱배송'과 '새벽배송' 을 제공 중이다. 서비스 권역은 서울과 수도권 중심에서 대전, 세종 등 충청권으로 넓혔다. SSG닷컴의 지분을 가진 신세계그룹은 Emart를 통해 eBay Korea  휘하에는 G마켓(Gmarket)과 옥션(Auction)을 인수하였다. 인수를 완료한 후에 SSG닷컴에 제공하는 제품종류가 확대할 거라고 믿은다.

2. 오아시스(OASiS)는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에 직영 오프라인 매장 40여곳을 운영 중이며 신선식품 부문에서 3위 사업자로 꼽힌다. 특히 유기농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품 종류를 늘린 뒤 현지 종합물류회사인 MESH KOREA와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배송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3. 마켓컬리(Kurly)는 지난 7월 시리즈F를 통해 약 2억 달러를 유치한 후 한국 국내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금이 충족하고 서비스 권역 확대도 빨라서 최근에는 직접 대구로 진출했다. 자체 브랜드(PB, Private Brand)상품도 차별화 요소 중 하나로 내걸고 있다. 예를들어 현지의 왕 훙 제품은 '동물복지 우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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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ーネット・ニューエコノミーの観点から見ると、各国投資機関の重点投資分野は驚くほど似ており、近年でいえば生鮮食品・日用雑貨の配送業務の分野だ。各投資機関が独創的でないというよりは、各国が相次いでモバイルインターネット時代に突入しており、この分野の技術は複製性もある。しかし、各企業が完全に同じ製品や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と、競争が激化して利益が出にくくなている。これにより、必然的に差別化戦略に進むようになる。

最近、IPO(新規上場)するため注目を集めているOASiS、Kurly、SSG (SSG.com)は、生鮮雑貨配送の差別化戦略が、配送期間、配送時点、プライベートブランド、商品カテゴリー、サービスのカバーエリアの違いを包括する。参考までに次のように簡単に説明する(もちろんこれには複製性がある)。

1、SSGは、ローカルスーパーマーケットチェーンであるEmartと提携し、「スピード配達」と「深夜配達」を提供し、ソウル首都圏から周辺の大田や世宗などの忠清圏にまでカバーエリアを広げる。SSG닷컴を保有している新世界(シンセゲ)グループは、Emartを通じてイーベイコリア傘下のGmarketとAuctionを買収した。買収が完了したら、SSGが商品カテゴリーをさらに拡大すると信じている。

2、OASiSは首都圏の中核地域に直営の実店舗を40店舗以上運営しており、生鮮食品分野では第3位で、低価格の有機農産物の宅配サービスが非常に人気がある。商品カテゴリーを拡大した後、ローカル総合物流会社であるMESH KOREAと合弁会社を設立し、配送能力を高めた。

3、Kurlyは今年7月、シリーズF資金調達で約2億ドルを調達した後、韓国での上場を推進すると表明した。十分な資金のため、サービスエリアの拡大も速く、最近、大邱市場に進出した。プライベートブランド(PB、Private Brand)も差別化の一つの要素で、たとえばローカルの大人気の商品である「動物福祉牛乳(동물복지 우유) 」など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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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perspective of new Internet economy, the key industries that investment institutions focused on globally  are surprisingly similar, in recent years that was fresh and groceries delivery. We would say that's because the world has entered the era of mobile Internet,and the technology in this field is reproducible; rather than that investment firms are lack of creativity. However, completely consistent products/services will result in intensified competition and more difficult profitability, which is bound to be differentiated.

Recently, 오아시스 (OASiS), 컬리 (Kurly), and SSG닷컴 (SSG.com), who have attracted much attention due to the upcoming IPO, developed different ways of differentiating of fresh and groceries delivery.which roughly divided into the difference in duration and time point of delivery,private brand, product category, and service coverage area. We briefly explain it as reference (of course, this is still reproducible):

1. SSG 닷컴 cooperates with local supermarket chain Emart to provide "Quick Delivery (쓱배송)" and "Early Morning Delivery", and expand the coverage area from Seoul metropolitan area to the surrounding Daejeon, Sejong and other Chungcheong districts. Shinsegae Group, which holds shares of SSG닷컴, acquired G마켓 (Gmarket) and 옥션 (Auction) under eBay Korea through Emart, we believe that after the completion of acquisition, it will expand the product categories provided by SSG닷컴.

2. 오아시스 (OASiS) owns more than 40 directly-operated physical stores in core metropolitan area and ranks third in fresh food field, among them, the delivery of low-priced organic agricultural products is very popular. After increasing product categories, OASiS established Joint Venture with MESH KOREA, a local integrated logistics company, to increase its delivery capabilities.

3. 마켓컬리 (Kurly) raised nearly US$200 million in Series F in July this year, indicating that it will promote its listing in South Korea. Due to sufficient funds and rapid expansion of service coverage area, it has recently entered Daegu. Private brand is also its differentiating factor, such as the local trending product-animal welfare milk (동물복지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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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Resource:DigitalToday
標籤 Label:fresh&groceries delivery  South Korea  IPO  OASiS  Kurly  S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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