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錄

選單
当前位置:首页 >> 行業動態

軟銀願景基金的前世今生(一期vs二期)
The Past and Present of SoftBank Vision Fund (SVF1 vs SVF2)

發佈日期:2021-09-4

海擇短評 Haize Comment

軟銀管理合夥人兼CFO Navneet Govil近期對Crunchbase談了願景基金二期(Softbank Vision Fund 2)的運營現況,我們將之結合願景一期比較,簡單來說:


1. 願景一期規模1000億美金、LP眾多、單筆投資額10億美金量級。

2. 願景二期規模400億美金、軟銀獨資、單筆投資額億美金量級。

從我們的角度看,願景基金不像有些人說的那麼差,並不是只有鎩羽而歸的WeWork、Brandless,Coupang、DoorDash都是不錯的退出交易;當然也沒有自稱的那麼好,所謂投資增值70%,按財報指的是投資項目的公平價值對投資成本的增值,很多時候投資沒退出前都不算成功。二期找不到LP,與其說是收益的問題,可能還是跟孫正義本身的梟雄獨斷風格有關;這也無所謂對錯,只能說LP當然會擔心自己的心臟可能不夠強。但可以確定的是,願景一期創立時,它的規模是當時最大風險基金的50倍;雖然2021年的現在,大規模的科技投資基金所在多有,但它確實與相關從業者們一起見證了一個互聯網新經濟創業時代的誕生。

----------

소프트뱅크의 동업자 겸 CFO Navneet Govil는 최근 Crunchbase와 함께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2기(SVF2, Softbank Vision Fund 2)의 운영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1기(SVF1, Softbank Vision Fund 1)와 비교해 보면 간단하게 분석하여 다음과 같다.

1. SVF1의 규모는 1000억 달러, LP는 많으며, 단일 투자액은 10억 달러다.

2. SVF2의 규모는 400억 달러로 소프트뱅크 단독 투자이며 단일 투자액은 억 달러 규모다.

우리의 관점에서 볼 때 소프트뱅크비전펀드는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엉망이 되지 않는다. WeWork나 Brandless처럼 투자에 실패한 것도 있고, Coupang이나 DoorDash처럼 성공적으로 퇴출된 것도 있다. 물론 소프트뱅크가 자화자찬하는 것처럼 펀드의 실적도 그렇게 좋지도 않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투자가치가 70% 증가하였다는 것은 투자대상의 공정가치가 초기 투자액에 비해 증가된 것을 말한다. 많은 경우 투자는 철수하기전까지 성공적이라고 할 수 없다. SVF2에서는 LP를 구하지 못했는데 이는 수익의 문제라기보다는 손정의(孫正義) 자신의 호방하고 독단적인 풍격과 관련이 있다. 물론 그것이 옳은가 그른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LP가 자신의 심장이 강하지 않다고 걱정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SVF1은 당시 최대 벤처펀드의 50배 규모로 설립된 것이 확실하다. 2021년 현재 대규모의 과학기술 투자펀드가 많지만 그것은 확실히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인터넷 신경제 창업시대의 탄생을 목격하고 있다.

----------

ソフトバンク経営パートナー兼CFO(最高財務責任者)のNavneet Govilは最近、Crunchbaseにソフトバンク・ビジョン・ファンド2 (SVF2,Softbank Vision Fund 2)の運営状況について語った。私たちは、これをSVF 1と比較して簡単に次のように説明する。

1、SVF 1の規模は1000億ドルであり、LPが多く、1件あたりの投資額が10億ドル規模だ。

2、SVF 2の規模は400億ドル、ソフトバンクの独自資金、1件あたりの投資額は億ドル規模だ。

私たちから見れば、ソフトバンク・ビジョン・ファンドは一部の人が言うほど悪くない。投資に失敗したWeWorkやBrandlessだけでなく、CoupangやDoorDashのように成功したエグジット(Exit)もあった。もちろん、ファンドのパフォーマンスもソフトバンクが説明したほど良くない。投資価値が70%増加したというのは、財務報告書によれば、初期投資額に対する投資先の公正価値の増加額だが、多くの場合、投資がエグジッしない前に成功したとはみなされない。SVF 2がLPを見つけられなかった理由は、収益の問題というよりも、孫正義社長自身の梟雄な独断専行のスタイルが関係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それは正しいか間違っていてもかまわない。LPは当然、自分の心臓が弱い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ていた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しかし、確かなことは、SVF 1の設立時には、当時の最大ベンチャーファンドの50倍の規模になっていたことだ。2021年現在、大規模なテクノロジー系投資ファンドは数多く存在しているが、SVF 1は、関連事業者とともにインターネット・ニューエコノミー起業時代の誕生を見守っている。

----------

Navneet Govil, Softbank managing partner and CFO, recently talked to Crunchbase about the operating status of Softbank Vision Fund 2(SVF2),we compare it with Softbank Vision Fund 1(SVF1), in simple terms:

1. SVF1 has a scale of $100 billion, a large number of LPs, and a single investment of the order of $1 billion.

2. SVF2 has a scale of $40 billion,all raised from SoftBank itself and a single investment of the order of $100 million.

From our point of view, Vision Fund is not as bad as some people thought, except for the  flameouts of WeWork and Brandless, they have successful exits including Coupang and DoorDash;Certainly it is not as good as it claims to be. Based on its earning reports ,the so-called investment appreciation of 70%, refers to the appreciation of fair value to acquisition cost. In many cases, we can't consider it is successful investment until exit.There was no LP for SVF2, it may be related to the dictatorial manner of Masayoshi Son rather than the problem of return;no matter right or wrong, all we could say is that LPs would worry about risk tolerance.

But what is certain is that when SVF1 was founded, it was 50 times the size of the largest venture fund at the time; although there are many large size tech investment funds now in 2021, SVF1 did witness the birth of a new Internet economy entrepreneurship era with relevant practitioners.



文章鏈接 Hyperlinkhttps://news.crunchbase.com/news/softbank-vision-fund-strategy-turnaround-under-the-hood

資料來源 Resource:Crunchbase 
標籤 Label:SoftBank  Vision Fund  tech investment  WeWork  Brandless  Coupang  DoorDash 

Copyright @2020 Haize Ca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