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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隨著Toast(NYSE: TOST)9月在紐交所IPO並取得近300億美金的市值,各國餐飲行業的B端創業公司深受激勵。一方面這類公司確實是疫情受惠產業,一方面即便沒有疫情,對應於外賣與智慧型手機的普及,餐飲互聯網還有很大的增量成長空間。
當然這不是說POS系統商可以鹹魚翻身,現在POS只是餐飲業需求的一小部分,反而替代性更高。一個好的系統至少得充分對應餐廳、雲廚房、路邊攤的需求,同時能將餐廳的前端、後端、消費者和供應鏈商戶用不同模塊整合到一個系統中。
印尼餐飲系統創業公司ESB(Esensi Solusi Buana)在本次在A+輪融資中已籌得760 萬美元。依據我們的理解,經過2020年疫情帶動的互聯網深化,目前各國國內戰排名基本底定,下一步看的是區域整合,沒有整合能力的就會退而求其次在國內上市,再謀新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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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st(NYSE: TOST)가 9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약 3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올린다. 세계 각국의 B2B 음식업 창업에 나선 기업들은 크게 고무됐다. 한 방면으로 이런 회사는 확실히 코로나 19의 혜택을 받는 산업이다. 다른 한 방면으로 코로나 19가 없더라도 음식배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에 대응하여 음식업계는 아직도 증량성장의 여지가 아주 크다.
하지만 POS 시스템 업체들이 일거에 불리한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POS는 음식업체의 소요한 일부분일 뿐이다. 그리고 대체성이 훨씬 높다. 좋은 시스템은 적어도 레스토랑, 클라우드 키친, 포장마차 등의 요구에 충분히 대응해야 한다. 동시에 레스토랑의 프론트 엔드, 백 엔드, 소비자와 공급망 관련 상점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
인도네시아의 음식 시스템 스타트업인 ESB(Esensi Solusi Buana)는 A라운드 융자에서 760만 달러를 조달했다. 우리의 이해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 19 발생 후 인터넷에 심화를 거쳐 현재 각국의 국내시장의 경쟁 순위는 기본적으로 정해졌다. 다음 단계는 지역 통합을 볼 것이다. 정합 능력이 없는 기업은 지역 시장에서 퇴출되고 국내 시장으로 돌아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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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st(NYSE: TOST)が9月にニューヨーク証券取引所でIPOを行い、300億ドル近い時価総額を獲得したことによって、世界各国の飲食店向けB2B事業をするスタートアップ企業は大いに鼓舞された。これらの企業は確かにパンデミックの恩恵を受けている産業に従事する一方で、コロナがなくても、フードデリバリーやスマートフォンの普及に対応して、飲食店IT化には成長の余地がある。
しかし、これはPOS システム業者が不利な局面を一挙にひっくり返せることを意味するものでわない。現在、POSは飲食業界のニーズの一部にすぎず、また代替性の高い業務だ。成功するシステムは、少なくともレストラン、クラウドキッチン、屋台の需要に対して十分に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同時に、レストランのフロントエンド、バックエンド、消費者、サプライチェーンに関係している業者を一つのオンラインシステムに統合できる。
インドネシアのレストランシステムを提供するスタートアップESB(Esensi Solusi Buana)は、シリーズA資金調達ラウンドで760万ドルを調達した。私たちの理解によると、2020年のコロナによるインターネットの深化を経て、現在では、世界各国の国内競争において、市場における企業の順位はほぼ決まっている。次段階とは、地域の統合であり、統合力のない企業は地域市場から撤退して国内市場に戻って、新たな展開を図るチャンスを探す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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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oast (NYSE: TOST) succeed to list at the NYSE in September and achieved a market value of nearly $30 billion, B-end startups in the catering industry in various countries have been deeply motivated. On the one hand, these companies are indeed the industry that benefit from the pandemic; on the other hand, even if there is no pandemic, due to the popularity of food delivery and smart phones, there is still a big growth space in digital catering.
Certainly it doesn't mean that POS system vendors can turn over. Now POS is just a small part in the needs of catering industry, it is more replaceable. A good system must at least fully meet the needs of restaurants, cloud kitchens, and street vendors, meanwhile integrate the front-end, back-end, consumers and supply chain merchants of the restaurant into one system with different modules.
Indonesian catering system startup ESB (Esensi Solusi Buana) has raised $7.6 million in A+ round. As far as our understanding, now in various countries the domestic rankings are basically settled followed the high internet penetration driven by the 2020 pandemic, regional integration is what we should see next . Companies that are not capable of integration would retreat to list in domestic market, and make up new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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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Resource:dealstreetasia
標籤 Label:Indonesia financing F&B tech ESB COVID-19 Toast T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