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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近期我們梳理了一批疫情間受惠的旅遊細分產業與企業清單,美國的Lime就是這樣一間有趣的公司。
疫情前我們曾覺得這家公司基本就要走上摩拜跟OFO的後塵,唯一的區別是Lime相對於後者,資產負債表控制得更好。
隨著疫情的興起,Lime甚至有能力收購運營能力不好的同業,甚至包括Uber旗下的Jump電動自行車和滑板車事業;隨著疫情在歐美的逐步解除,Lime以完整的電動交通工具陣容(電動滑板車、電動自行車、電動機車、電動汽車),跟上碳排放已能被財務量化的新趨勢。2019年它說要敲鐘,投資人會認為癡人說夢;現在Wayne TinLing說要在2022年IPO,投資人會認為倒也合情合理。
即便對旅遊業來說,疫情也是個能創造英雄的時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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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는 코로나 19 발생기간에 혜택을 받는 일련의 관광업의 세분산업과 관광기업의 목록을 정리해보았다. 미국에 Lime이라는 재미있는 회사가 있다.
코로나 19 발생 전에 우리는 Lime이 Mobike와 OFO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다른 점이라면 Mobike와 OFO에 비해 Lime은 대차대조표가 더 양호하다는 것이다.
코로나 19 확산 후, Lime은 운영이 좋지 않은 동종업체를 인수할 능력까지 갖췄다. 예를 들면 Lime은 Uber의 전기 킥보드 및 전기 자전거 사업 브랜드 'Jump'을 인수했다.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 19이 점차 사라짐에 따라, Lime은 탄소 배출이 재정적으로 계량화된 새로운 추세에 따라 완전한 전기 교통수단(전기 킥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오토바이, 전기 자동차)제품라인을 갖추고 있다. 2019년에 Lime은 IPO의 종을 울리고 싶다면 투자자들은 헛된 꿈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Wayne TinLing이 2022년에 IPO를 하겠다고 하면 투자자들은 이것이 합리라고 생각할 것이다.
관광업에 대해도 코로나 19는 영웅을 만드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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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このほど、コロナの影響の恩恵を受けた旅行業界の細分化領域および企業を整理してみた。米国にLimeという興味深い会社がある。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以前、同社はモバイク(MOBIKE、摩拝単車)やofoの二の舞を踏むことになると思われていった。唯一の違いは、モバイクやofoに対してLimeのほうがバランスシートをよくすることだ。
感染拡大につれて、Limeは運営能力の劣る同業他社を買収する能力まで持つようになった。たとえば、Limeは、Uber傘下の電動自転車と電動キックボード「ジャンプ(Jump)」も買収した。欧米でのコロナの影響が徐々に解消される中、LImeは電動の交通手段(電動スクーター、電動自転車、電動スクーター、電気自働車)に関する商品ラインアップを揃えることで、財務的にすでに定量化できる脱炭素化のトレンドに従っている。2019年、LimeがIPOの鐘を鳴らしたいと言えば、投資家はそれはただの夢物語だと思うだろう。今、Wayne TinLingが2022年にIPOをすると言っているが、投資家はそれは合理的な目標だと思うだろう。
観光業にとっても、新型コロナ時代も英雄を作り出す時代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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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we have sorted out a list of tourism segments and companies that have benefited from the pandemic, US-based Lime is one of them and an interesting company.
Before the pandemic, we felt that basically this company would follow the footsteps of Mobike and OFO, the only difference is that Lime has a better balance sheet than the latter.
With the spread of the COVID-19, Lime has even been able to acquire peers with poor operational capabilities, even including Uber’s Jump(e-bike and scooters business); When the pandemic has gradually eased in Europe and America, with the complete lineup of electric transportation(scooters/e-bikes/e-motorcycles/electric cars), Lime has caught the new trend that carbon emissions can be quantified financially. Investors thought it was just a dream when Lime wanted to go public in 2019, now Wayne TinLing claimed the IPO plan in 2022, people feel that it makes sense.
Even for the tourism industry, the COVID-19 pandemic could be a time that makes heroes.
文章鏈接 Hyperlink:https://www.phocuswire.com/Lime-raises-523M-promises-20M-net-zero-goal
資料來源 Resource:PhocusWire
標籤 Label: Lime e-transportation platform IPO investment U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