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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攜程近日公告2021Q3財報，財務數據本身不算特別理想，運營虧損2.5億人民幣，刨除股權與折舊攤提費用後，以EBITDA角度計算則為盈利5.4億人民幣。這樣的財報沒有驚訝也沒有驚喜，攜程一直是財務上的乖乖牌，它一定能在疫情的大浪掏沙下存活，但也沒有能超越疫情影響的表現，特別在當前的零容忍政策之下。
除此之外，我們覺得有兩個觀察點：
1. 梁建章此前接受Phocuswright採訪，預測2022年3-6月為中國出入境旅遊政策放鬆的時間點，這次在電話會議則改為2022年下半年，可以視為因應Omicron影響的修正。
2. 電話會議提到，中國旅遊業的恢復過程將從中國大陸與香港(免隔離)對接開始，這點我們同意，但基於當前的文化與政治的交迭衝擊，我們對最後的產值並沒有特別樂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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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Trip.com )이 2021년 3분기 재무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재무 수치는 특별히 이상적이지 않다. 운영결손이 인민페로 2.5억위안이고 주식권격려비용와 감가상각비용의 영향을 공제하면 EBITDA는 인민페로 5억 4,000만위안의 이익을 남겼다. 이번 재무 보고서는 놀랍지 않고 그리 서프라이즈하지도 않는다. 현재까지 씨트립 (Ctrip)은 재정 실적이 정상 수준이고 코로나 시대에도 분명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특히 현재의 무관용 정책 하에서는 코로나의 영향을 뛰어넘은 실적이 별로 없을 것이다.
그 외에도 두 가지 더 살펴봐야 할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1. 량찌엔장(梁建章)은 앞서 Phocuswright의 인터뷰에서 2022년 3~6월을 중국의 출입국 제한과 행동 제한 완화 시기로 예상했으나, 이번 콘퍼런스 콜에서는 2022년 하반기로 시기를 늦췄다. Omicron의 영향으로 인한 추가 수정으로 볼 수 있다.
2. 이번 콘퍼런스 콜에서 언급한 하나 점은 중국 관광업의 회복은 중국 본토와 홍콩 사이에 격리가 필요 없는 왕래가 가능해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관점에 동의한다. 하지만 문화충격과 정치충격이 교차된 현재, 최종 관광 GDP 전망은 그리 락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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携程( Trip.com )はこのほど、2021年第三四半期決算を発表した。財務データは特に理想的ではない。運営損失は2億5000万人民元で、株式に基づく報酬と減価償却費の影響を除外したEBITDAは5億4000万人民元の黒字になった。このような財務報告書には驚きもサプライズもない。今まで携程は財務パフォーマンスが悪くなく、新型コロナの時代に生き延びることは間違いないが、コロナの影響（特に「コロナ容認ゼロ」政策の影響）を乗り越えるパフォーマンスはなかった。
それ以外に、観察に値するポイントが2つあると思う。
1、梁建章氏はこれまでPhocuswrightの取材に応じ、2022年3月～6月を中国の出入国規制・行動制限の緩和時期と予測していたが、今回の電話会議では2022年後半に後ろ倒しした。オミクロン株の影響を受けたとして追加した予測修正と見なすことができる。
2、電話会議では、中国の観光産業の回復は中国本土と香港の間で隔離不要での往来の実現から始まることに言及した。これには同意するが、文化的衝撃や政治的衝撃が交錯している現在に基づいて、最終的な観光GDPの見通しは特に楽観的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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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com recently announced its 2021Q3 earnings report. The financial data itself is not perfect, with an operating loss of 250 million yuan. After removing the share-based compensation and depreciation/amortization, there was a profit of 540 million yuan in EBITDA. We see no fright or surprise from this earning results, Trip.com has always been well-behaved in financial, it will definitely survive the impact and test of COVID pandemic, however it has not exceeded, especially under the current policy of “zero case”.
In addition, we think there are two observation points:
1. James Liang was interviewed by Phocuswright and predicted that March-June 2022 would be the time when China softens the restriction of cross-border tourism, now in the conference call that time line has be changed to the second half of 2022, which can be regarded as a correction in response to the influence of Omicron.
2. It mentioned in the conference call that the recovery process of China's tourism industry will start from the (isolation-free) mutual visits between mainland China and Hong Kong. We agree with it, however based on the current frictions in culture and politics, we are not particularly optimistic on the final output.
資料來源 Resource：Trip.com
標籤 Label： Trip.com TCOM Ctrip Omicron travel restriction fr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