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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OTA Yanolja完成對Interpark的盡責審核
South Korean OTA Yanolja completes due diligence review of Interpark

發佈日期:2022-01-05

海擇短評 Haize Comment

近期韓國OTA巨頭Yanolja公告完成對韓國電商Interpark旗下旅遊在內主要事業體的盡責審核,同意將以2940億韓元(約2.5億美金)收購其70%股份,亦即對Interpark的估值約3.6億美金。Yanolja的舉措從兩個角度看很特別:


1. 一般在投資項目時不會公告盡責審核。由於盡責審核(DD, Due Diligence)僅是簽署股份購買協議(SPA)前的步驟,一般市場上很少有公司公告盡責審核的結果,甚至還會用保密協議規範;一方面投資流程尚未完成,在簽署SPA前都不算數,另一方面提早公告會增加各種風險(比如被截胡)。


2. Yanolja給Interpark的估值過高了。當然,估值各說各話,願打願挨,不過總還是有個參照值。Hanatour(KRX: 039130)當前市值約8.4億美金,疫情初期最低3.5億美金,疫情前高點13.5億美金,就是很好的參照值。從財報看,Interpark經營現況並不好,2021前九月累計虧損1300萬美金不是問題,但是做為在疫情間受惠的電商與媒體產業從業者,旅遊不論,旗下的電商與偶像媒體事業在疫情間做得江河日下,就很令人費解。就算如同公告寫的,Interpark的機票、住宿、體驗、購物的庫存很重要,那也不是非得用收購的手段不可。


結合1跟2,我們認為合理的解釋是,Yanolja其實不完全在意Interpark的估值,目的是通過砸錢更明確其在韓國的旅遊共主地位。如同我們此前說的,Yanolja知道自己100億美金估值是有點貴的,通過在韓國建立完整生態圈證明,如果你要投韓國旅遊業,只能投它;同時投資Yanolja也等於買了一個從韓國開始國際化的希望。從這個角度說,倒不能說Yanolja所說通過投資Interpark”進軍全球旅行市場”的說法是錯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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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OTA 거두인 야놀자는 한국 전자상거래 인터파크의 여행 등 주요사업에 대한 실사(DD, Due Diligence)를 마무리 짓었다고 선포했다. 인터파크의 지분 70%를 2940억 원 (약 2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즉, 인터파크의 평가액은 약 3억 6000만 달러다. 야놀자의 이번 인수는 두 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


1. 일반적으로 투자를 할 때는 실사 결과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 실사는 주식양수계약서 (SPA)를 체결하기 전의 절차여서 실사 결과를 공개하는 회사는 극히 드물다. 심지어 비밀계약서까지 써 정보 유출을 막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투자절차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SPA를 체결하기 전에는 승인받지 않는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전에 고지하면 각종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투자항목을 갑자기 빼앗길 수도 있다.


2. 야놀자가 인터파크의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매겼다. 물론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참고치가 있다. 예를 들어 하나투어(KRX: 039130)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8억 4000만달러다. 코로나19 확산 후의 최저가는 3억 5000만달러, 코로나19 확산 전의 최고가는 13억 5000만달러였다. 이것은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다. 인터파크는 2021년1월~9월 누적 적자가 1300만 달러로, 경영 상황이 좋지 않다. 하지만 이것은 문제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코로나19로부터 엄청난 이익을 얻고 있는 전자상거래 및 미디어 운영자로서, 관광사업은 물론이고 산하의 전자상거래와 미디어 사업이 코로나19 발생기간에 계속 악화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야놀자의 선포한 정보처럼 인터파크의 항공권 · 숙박 · 체험 · 쇼핑 재고가 중요하긴 하지만, 인터파크 지분 인수가 유일한 선택은 아니다.


위의 두 가지 견해를 종합해 볼 때, 실은 야놀자는 인터파크의 가치평가에 전적으로 신경 쓰지 않다. 돈을 태우며 한국 관광업계의 선두 지위를 굳히려는 것이 야놀자의 의도라는 합리적은 해설이다. 우리 견해에서 앞서 언급했듯이, 야놀자는 자기 회사의 가치가 100억 달러라는 것이 약간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한국 여행업에 투자하려면 야놀자에 투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한국에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입증한 것이다. 야놀자에 투자한 것은 한국에서 시작된 글로벌화의 희망에 투자한 셈이다. 그런 점에서 인터파크에 대한 투자를 통해 '세계 여행시장에 진출한다'는 야놀자의 주장은 틀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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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OTA大手のYanoljaはこのほど、韓国EC運営会社Interpark傘下の旅行業務を含む主要事業体に対するデューデリジェンス(DD、Due Diligence)のプロセスを完了し、その株式の70%を2940億ウォン(約2億5000万ドル)で買収すると発表した。つまり、Interparkの評価額は約3億6000万ドルとなっている。次の2つの観点から見ると、Yanoljaのこの動きは特別だ。


1、一般的に、プロジェクトを投資する際にデューデリジェンスの結果ついての情報を発表しない。デューデリジェンスは株式譲渡契約書(SPA)締結前の手続きに過ぎないため、デューデリジェンスの結果を発表する会社が少なく、さらには秘密保持契約書を締結することによって、情報漏洩を防ぐ。投資プロセスが完了していないため、SPAに署名するまでは承認されない一方で、事前告知にはさまざまなリスクを伴って、たとえばふいに投資プロジェクトを横合いから奪われる可能性がある。


2 、YanoljaはInterparkの価値を過大評価している。もちろん企業価値を評価する方法はさまざまかもしれないが、一般的には参照値がある。Hanatour(KRX: 039130)の現在の時価総額は約8億4000万ドルで、コロナ禍発生間もないころの最低値は3億5000万ドル、コロナ前の最高値は13億5000万ドルだった。これが参照できるデータだ。財務報告書を見ると、Interparkの経営状況は良くない。2021年9月までの9か月に1300万ドルの累積赤字が出ていることは問題ではない。しかし、コロナから大きな恩恵を受けたEC事業者およびメディア事業者として、旅行業務はともかく、傘下のEC事業およびメディア事業がコロナ期間に落ち込んでいるのは理解に苦しむ。Yanoljaが発表したように、Interparkの航空券、宿泊施設、体験、ショッピングの在庫が非常に重要であるとしても、Interparkの株式を買収するのは決して唯一の選択ではない。


上記の1と2をまとめると、合理的な説明は、Yanoljaは実際にはInterparkの評価を完全に気にしておらず、その目的は現金を燃やすことによって韓国の観光産業における支配的な地位を強化するということだ。以前に「海擇觀點」で述べたように、Yanoljaは自社の100億ドルの評価額が少し高いことを知っている。そのため、韓国で完全なエコシステムを構築することによって、韓国の旅行業に投資するならば、Yanoljaに投資するしかないことを証明する。Yanoljaへの投資は、韓国から始まる国際化の希望を投資することになる。その意味では、Interparkへの投資で「世界の旅行市場に進出する」というYanolja社の主張が間違っているとは言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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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Korean OTA giant Yanolja announced that it has completed its due diligence review of major businesses including tourism under the local e-commerce Interpark, and will acquire 70% of its shares for 294 billion won (approximately US$250 million), that is, the valuation of Interpark is approximately US$3.6 billion. Yanolja's move is odd from two perspectives:


1. Generally,  DD(Due Diligence) should be confidential during projects investing. Because DD is only a step before signing share purchase agreement (SPA), few companies in the market announce the results of due diligence, and even regulate it by confidentiality agreements. On the one hand, the investment process has not yet been completed, it doesn't count before signing the SPA; On the other hand, a premature announcement will increase risks (such as being intercepted by rivals).


2. Yanolja valuation of Interpark is too much. Of course, we have our own versions on valuation, but there is always something to refer. The current market value of Hanatour (KRX: 039130) is about $840 million, with the lowest of $350 million at the start of COVID-19 and the high of $1.35 billion  before the pandemic, which has a good reference value. Interpark has no good performance in oper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its earnings report. The cumulative loss of $13 million in the first nine months of 2021 is not the problem; however, as a company in the filed of e-commerce and media that have benefited from the pandemic, excluding tourism, It is confusing that its e-commerce and idol media businesses have been declining during the pandemic. Even if, as stated in the announcement, Interpark's inventory of air tickets, accommodation, experience, and shopping is very important, acquisition is not the only option by no means.


In summary(1 and 2 above), we believe the reasonable explanation is that Yanolja does not entirely care about Interpark's valuation, its purpose is to strengthen its dominant position in Korean tourism industry by burning cash. As we talked before, Yanolja knew that its $10 billion valuation is a bit expensive. By establishing a complete ecosystem in South Korea, the company tells people who wants to invest in Korea’s tourism industry that you have no choice but Yanolja; Meanwhile investing in Yanolja is equivalent to buying a hope of internationalization starting in Korea. From this angle, we can't say that Yanolja's statement of "entering the global travel market" by investing in Interpark is wrong.

文章鏈接 Hyperlink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013

資料來源 Resource:Traveltimes

標籤 LabelKorea  OTA  e-commerce  Yanolja  acquisition  Interpark  globalization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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