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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荷蘭的景區技術行銷公司Convious近期取得1200萬美金的A輪融資。如同酒店不希望所有的訂單只被OTA把持，對Convious的需求意味著景區、體驗的底層供應商，也不希望所有的訂單被OTA或單一通路把持，希望能以直銷經營自己的客戶。
公司新聞稿提到的以動態價格出售門票我們觉得太複雜，一般景區單一價格居多，最多區分兩種淡旺季不同價格就夠了，Convious得去證明去為非常標準化的產品做收益管理是划算的，即便不是雇用收益管理團隊，而是用它的SaaS服務也是一樣，而且初期還是會有不少教育成本。
但是協助底層供應商直銷並經營客戶的邏輯一定是對的，端看Convious能提供的是一個好的系統，還是能更深入做到一個好的平台，能夠在客戶引流上扮演更重要的角色。而一間阿姆斯特丹的公司能取得融資，代表著傳統上技術較為落後的歐洲景區、體驗的底層供應商，也因為疫情快速的往數位化推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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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관광 기술 마케팅 회사인 Convious는 최근 1200만 달러의 시드 A라운드 융자를 받았다. 호텔에서는 모든 주문이 OTA에 의해 통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관광지 및 체험 활동의 상위 공급자는 또한 모든 주문이 OTA 또는 단일 채널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직접 판매 방식으로 자신의 고객을 경영하기를 바란다.
그 회사가 보도에서 언급한 동태적 가격으로 입장권을 판매하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 복잡하다. 일반적으로 다수의 관광지 입장권은 단일 고정가격에 따라 판매한다. 예를 들면 비수기 및 성수기에는 가격이 부동하게 된다. 물론 이 형식으로 입장권을 판매하면 충분하다. Convious는 표준화된 상품에 수익 관리가 수지가 맞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Convious의 SaaS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수익관리팀을 고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지만 초기 단계에 교육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위 공급업체의 직접판매 사업과 고객 육성과 유지를 지원한다는 논리는 옳았다.다음에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Convious가 좋은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지, 아니면 좋은 플랫폼을 깊이 구축할 수 있는지,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암스테르담의 회사는 융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전통적으로 기술적으로 낙후된 유럽의 관광지와 체험 행사의 상위 공급자도 코로나 19의 계기로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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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ランダを拠点として景勝地の運営用プラットフォームを開発する企業であるConviousはこのほど、シリーズAで1200万ドルを調達した。ホテルがすべての注文がOTAだけに握られることを望まないように、Conviousを必要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景勝地と体験型コンテンツの上流サプライヤーがまたすべての注文がOTAや単一の販売チャネルに握られることを望まないで、直販で直接顧客を育成・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を望むことを意味している。
同社のプレスリリースに言及されている動的価格でのチケット販売は私たちには複雑すぎる。一般的には多くの景勝地チケットは単一の固定価格で販売しており、せいぜい繁忙期と閑散期の価格を実行して十分だ。ConviousのSaaSを利用するのは、収益管理チームを雇う場合と同じ効果になるが、さらに初期段階では教育コストがかかるので、Conviousは標準化された製品に対して収益管理を行うほうが得だということを証明する必要がある。
ただし、上流サプライヤーの直販事業および顧客の育成・維持を支援するロジックはきっと正しい。あとは、Conviousが良いシステムを提供するるか、良いプラットフォームをより深く構築し、顧客の取り込みに重要な役割を果たすかにかかっている。アムステルダムの企業が融資を獲得したのは、技術的にずっと遅れているヨーロッパの景勝地や体験型コンテンツの上流サプライヤーは、新型コロナを契機にデジタル化を急速に進めていることを意味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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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ious, an Amsterdam-based attractions tech marketing platform, has recently raised US$12 million in Series A funding. Just as the hotel does not want all orders to be controlled only by OTAs, the demand for Convious means that the underlying suppliers of attractions and experience businesses do not want OTAs or a single channel to control all orders, they hope to manage their customers through direct sales.
We think it is too complicated to sell tickets at dynamic prices mentioned in the company press release. Generally, most scenic spots sell tickets at a single fixed price, or set two prices according to low and peak seasons. Convious has to prove that it is cost-effective to do revenue management for very standardized products, even if not hiring a revenue management team, but using its SaaS service, moreover there will be some education costs in the initial stage.
However, the logic of supporting underlying suppliers in direct sales and managing customers is right, it depends on whether Convious can provide a good system, or go deep to be a better platform, and play a more important role to guide users traffic. The fact that an Amsterdam-based company can obtain financing represents that bottom-tier suppliers of European scenic spots/experiences with backward technology traditionally, could be also digitizing rapidly due to the pandemic.
文章鏈接 Hyperlink：https://www.phocuswire.com/attractions-e-commerce-platform-convious-raises-12m
資料來源 Resource：PhocusWire
標籤 Label： attraction platform Netherlands finan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