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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中國的嚴謹反壟斷監管讓互聯網巨頭加快了國際化的步伐,對京東來說,選擇的是東南亞與歐洲。
京東原本的國際化布局本來就不慢,京東為國際客戶建立了Joybuy.com購物網站。投資也細緻而深入,除了在泰國擁有一家電子商務合資企業,也是越南購物平台Tiki的最大股東。甚至在旅遊領域,京東也參股了印尼第一大OTA Traveloka。
京東首次在歐洲開設的實體店,就選擇了機器人商店。據報導,京東在荷蘭萊頓和鹿特丹兩個城市已開設了名為Ochama的“機器人(零售)商店”,並規劃在荷蘭阿姆斯特丹和烏得勒支再開設另兩家。實體店以機器人揀選產品和交付包裹,購物者可以用Ochama APP訂購從食品到家居的各類零售商品,機器人會在商店揀選產品,購物者到達商店後,可以通過掃描APP上的條碼取貨,訂單商品將以傳送帶傳輸給購物者。
此前美國電子商務巨頭Amazon已推出無人雜貨店 Amazon Go,這會是另一個科技而和平的中美交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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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엄격한 반독점 감독 관리는 인터넷 거두로 하여금 국제화의 발걸음을 가속화하게 하였다. 예를 들어 징둥닷컴(JD.com)은 동남아시아와 유럽에서 국제업무를 전개하기로 선택했다.
징둥닷컴의 국제화 진행 과정은 본래 늦지 않다. 징둥닷컴의 Joybuy.com이라는 쇼핑 사이트는 해외 고객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징둥닷컴은 투자 면에서도 세밀하고 심화하다. 태국에 전자상거래 합자기업을 가지고 있는 것 외에는 베트남 쇼핑몰 Tiki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심지어 여행 분야에서도 징둥닷컴은 인도네시아 1위의 OTA Traveloka에 투자했다.
징둥닷컴은 유럽에서 'Ochama'라는 로봇 상점을 처음 열었다. 보도에 따르면 징둥닷컴은 네덜란드의 라이덴과 로테르담 두 도시에 'Ochama'라는 로봇 (소매) 상점을 열었으며 암스테르담과 위트레흐트에도 2곳을 더 열 계획이다. 오프라인 상점에서는 상품 분류와 배송을 모두 로봇이 한다. 고객은 Ochama 앱을 이용하면 식품부터 일상용품까지 모든 소매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로봇이 주문서의 내용에 따라 상점에서 상품을 고르기도 한다. 고객은 상점에 도착한 후 앱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한다. 주문상품은 컨베이어벨트로 고객에게 전달된다.
미국 전자상거래 거두 Amazon의 무인 편의점인 'Amazon Go'와 징둥닷컴의 로봇 상점인 'Ochama'은 중국과 미국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또 한 차례 평화 대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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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の厳格な独占禁止の規制は、大手インターネット企業のグローバル化を加速させている。京東(JD.com)は、東南アジアと欧州市場を選択した。
京東はもともと国際化の進展が遅くなくて、海外向けの通販サイトJoybuy.comを設立した。投資の面でも細かく深くして、タイで電子商取引合弁企業を持っているほか、ベトナムのECプラットフォーム「Tiki(ティキ)」の筆頭株主となった。旅行分野でも、京東はインドネシア最大のOTA Travelokaに出資した。
京東がヨーロッパでオープンした最初の実店舗は、「Ochama」というロボットショップだ。報道によると、京東はオランダのライデンとロッテルダムにOchamaというロボットショップをオープンし、近い将来にオランダのアムステルダムとユトレヒトにさらに2店舗オープンする計画だ。店では商品の仕分けと集配のすべてをロボットが行っている。買い物客は、アプリで食品から日用品まで様々な商品を注文することができる。後、ロボットが店で商品を選別し、買い物客が店舗に到着すると、アプリ上のバーコードをスキャンして商品を受け取り、商品がベルトコンベヤで買い物客に送られる。
これに先立ち、米eコマース大手のアマゾンは、無人コンビニ「Amazon Go」をすでに展開している。これは、もう一つの科学技術における平和な米中対決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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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strict anti-monopoly supervision has accelerated the pace of globalization of tech giants. For JD.com, it targeted Southeast Asia and Europe.
JD.com's original speed of globalization was not slow, it launched Joybuy.com for international users. Its investment business runs thoroughly and meticulously, in addition to owning an e-commerce joint venture in Thailand, it is also the largest shareholder of the Vietnamese shopping platform Tiki. Even in the tourism sector, JD.com has a stake in Indonesia's largest OTA, Traveloka.
JD.com opened "robotic shops" as its first foray into Europe with bricks and mortar locations. According to reports, JD.com has opened a "robot (retail) store" called Ochama in the Dutch cities of Leiden and Rotterdam, and plans to open two more in Amsterdam and Utrecht in the Netherlands. The physical stores were manned with robots preparing and delivering packages. Shoppers can use the Ochama APP to order a variety of retail products from food to home furnishings. Robots will pick and sort orders, when a shopper gets to the store, they can scan a barcode on their app and their orders will be carried to them via a conveyer belt.
Previously, the US e-commerce giant Amazon has launched the unmanned grocery store Amazon Go, it will be another peaceful Sino-US competition i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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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Resource:CNBC
標籤 Label: e-commerce JD 9618 robotic shops Europe Amazon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