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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度人口數雖然龐大,但並不算重要的旅遊國家。按照UNWTO數據,即便只看亞太,2019年赴印的國際遊客數(1791萬人次)僅排名第八,以產值論(299.6億美金)則排名第六。但這可能是一個很好的契機,讓印度旅遊業在後疫情時代搶得先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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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는 2월10일 백신 접종완료자나 PCR 검사에서 음성을 보인 모든 국제 여객에 대해 2월14일부터 강제 격리 조치와 입국 전 PCR 검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사실은 글자가 서술한 것처럼 '모든' 입국자에게 국경이 개방되는 것은 아니다. 인도는 82개국의 PCR 검사 음성 보고서와 백신 접종완료 증명만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82개국으로도 충분하다.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국, 영국의 관광업이 상대적으로 더 빨리 회복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들 나라와 인도는 입국과 출국 때 쌍방향 격리 면제 조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는 인구가 많지만 중요한 관광국은 아니다. UNWTO에 따르면 아시아 · 태평양 지역에서만 인도는 2019년 국제 관광객 도착수 (1791만명)이 8위에 그쳤다. 국제 관광 수입 (299억 6000만달러)으로는 6위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국경 개방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도 관광산업이 기선을 선점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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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政府は2月10日、すべてのワクチン接種完了者またはPCR検査で陰性の外国人に対して、2月14日から入国後の隔離措置と出国前のPCR検査要件を廃止すると発表した。
実際には、上記のように「すべての」入国者に国境を開放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インドは現在、82の国/地域だけのPCR検査の陰性証明書とワクチン接種証明書を認めているからだ。しかし、82カ国で十分だ。私たちは、オーストラリア、マレーシア、フィリピン、米国と英国からの観光客が相対的に早く回復すると予測している。これらの国とインドは双方向で隔離免除し、帰国時の隔離措置も免除するからだ。
インドは人口は多いが、それほど重要な観光国ではない。UNWTOのデータによると、アジア太平洋地域だけを見ても、2019年ではインドの国際観光客到着数(1791万人)は8位、国際観光収入(299億6000万ドル)では6位だった。しかし、今回の国境開放はインドの観光産業がポストコロナ時代に機先を制する良いきっかけになる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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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India has a large population, it is not a major tourist country. In terms of the range of Asia-Pacific, the number of international tourists to India in 2019 (17.91 million) ranked only eighth, and its output value ($29.96 billion) ranked sixth, according to UNWTO. But this could be a good opportunity to give Indian tourism a head start in the post-pandemic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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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Resource:CNBC
標籤 Label: Indian quarantine PCR travell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