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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通常公司在裁員時,很少大張旗鼓,被裁的人又僅限於特定部門,所以媒體一般很難得窺裁員比例、廣度等全貌。不過,小紅書的裁員,還是代表了一些意義:
1. 小紅書算不算中國版的Instagram,這點容有爭議。但它做為KOL網紅經濟領先群的地位是沒有錯的,它至少沒出來"闢謠",所以裁員事實反映了熱門行業頭部公司一樣也有艱難之處。4. 最後的問題當然是,中國在lock down解除後,有沒有可能像印度在去年Q2一樣,上演V型消費大反彈(至少在旅遊業是有的)。這現在不清楚,但看起來挑戰性很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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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회사가 감원할 때 대대적으로 하지 않고 감원 인원도 특정 부서에 한정한다. 그러다 보니 감원 비율이나 규모 등 전반적인 내용을 잘 아는 언론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샤오홍슈(小红书)의 감원은 일부 현실을 반영하기도 한다.
1. 샤오홍슈(小红书)가 중국판 인스타그램인지에 대해서는 어떤 논란이 있다. 그러나 샤오홍슈(小红书)는 KOL 이코노믹스의 시장 리더로서의 지위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번 감원에 대해 이 회사는 소문을 반박하지 않았다. 감원 결정은 인기 업계의 선두 기업이라도 각양각색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2. 2022년 2분기로 보면 코로나-19가 없더라도 시장 감독 강화의 물결 속에서도 현재 이른바 인터넷 신경제 기업 중 어떤 기업이 특별히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는지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3. 상하이 등 지역을 비롯한 방역 봉쇄 조치가 실시되는 기간에 IMF의 보고서는 물론 대부분의 바이사이드(buy side)/셀사이드(sell side)의 보고서를 막론하고 전반적으로 경제에 대한 비관적 시각이 강해지고 있다.
4. 마지막 문제는 물론 중국이 봉쇄 해제 후 작년 2분기 인도처럼 소비 V자형 회복(적어도 관광업은 이 정도)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이것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도전적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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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的に会社がリストラを行う際に、大々的に行われず、リストラされる人も特定の部署に限られているため、リストラの割合や広がりなどの全体像を得ることができるメディアが少ない。だが、「小紅書」のリストラは、いくつかの現実を反映している。
1、「小紅書」が中国版Instagramかどうかについて、意見が食い違っている。しかし、小紅書がKOL経済におけるマーケットリーダーとしての地位を確かに疑う余地は無い。今回のリストラについて、同社はデマ打ち消しを行ってなかった。リストラの決定事実は人気業界のトップ企業でも様々な困難に直面していることを反映している。
2、2022年第2四半期の時点で振り返ってみると、たとえCOVID-19が発生していなくても、規制強化の波を受けて、現在のいわゆるインターネット新経済企業の中で、どの企業が特に順調に推移しているかは感じられないようだ。
3、上海をはじめとするロックダウン措置の実施期間中に、IMFの報告にしても、多くの買い手/売り手の報告にしても、全体として経済について悲観的な見方が強まっている。
4、最後の問題はもちろん、中国がロックダウン解除後、インドの昨年第2四半期のように消費がV字回復を実現する可能性があるかどうかだ(少なくとも観光業では)。これは今のところまだわからないが、相当な挑戦性を有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
----------4. The final question is, of course, whether China is likely to have a V-shaped rebound in consumption (at least in tourism) like India did in Q2 last year after the lockdown is lifted. It's unclear now, but it looks challenging.
文章鏈接 Hyperlink:https://www.reuters.com/technology/chinas-xiaohongshu-kicks-off-staff-layoffs-source-2022-04-21/
資料來源 Resource:Reuters
標籤 Label: Xiaohongshu Instagram KOL China India M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