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擇短評 Haize Comment：
近期美國生鮮雜貨配送電商Weee!取得軟銀願景基金二期領投的4.25億美金融資。我們的客戶都知道，海擇資本認為外賣配送是難以盈利且高度競爭的行業，不過Weee!確實走出了一條不一樣的路，也可能有不同的結果。
Weee!是2015年成立於美國加州的電商，除了生鮮雜貨配送外，也帶有跨境電商色彩。相對於生鮮雜貨配送同業都以全品類及全人群為目標，Weee!的產品SKU集中在中/日/韓的數千個產品，而客群定位僅為華裔美國人，後期放大為亞裔並加入西班牙裔，它甚至在Google SEO給自己的簡介都是”北美最大亞裔和西班牙裔購物網站"。而當同業競爭膠著在送貨時間從30分鐘內卷到10分鐘時，Weee!則乾脆不提供當日送達服務，並說明會主動將客戶多個單獨訂單整合成為一筆訂單送達，以節省成本和提高效率。根據公司自己的公告，它的客單價還可以，平均每個付費客戶每月在Weee!上的消費額為250美元。
這樣"畫地自限"的公司沒有增長潛力嗎？好像也不會。從融資額來看，Weee!當前至少也是獨角獸量級的公司；而且這家公司並不是現在才受到重視，在軟銀加入前，已取得Blackstone和Tiger Global的融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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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선식품 배송 전자상거래 업체인 'Weee!'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2로부터 4억 2500만 달러의 융자를 받았다. 우리의 고객들이다 알고 있듯이 Haize Capital은 음식 배달 업계를 경쟁이 치열하고 이윤을 내기 어려운 업종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Weee!는 확실히 새로운 길을 개척했으니 남다른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Weee!는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설립된 전자상거래다. 생선과 잡화 배송 외에도 국제 전자상거래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생선과 잡화를 취급하는 동종 전자상거래 회사들이 전 품종의 상품과 전 고객층을 목표로 하는 것과는 달리 Weee!의 상품 SKU는 중국 · 일본 · 한국의 수천 개 상품에 집중돼 있다. 당초 타깃 고객층은 중국계 미국인이었으나 이후 아시아계 · 히스패닉계로 확대됐다. 심지어 'Google SEO'의 회사 소개에도 '북미 최대의 아시아계 · 히스패닉계 인터넷 쇼핑몰'이라고 적혀 있다. 동종업체들이 속도를 내기 위해 경쟁하고 있어 배송 속도를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했을 때, Weee!는 여전히 다음날에 배송서비스만 제공한다. Weee!는 또한 주동적으로 사용자의 여러 주문을 하나의 주문으로 통합하여 배송을 진행함으로써 원가를 낮추고 배송 효율을 높였다. Wee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객단가가 역시 괜찮아 유료 고객 1인당 월 평균 지출액이 250달러다.
이처럼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는 회사가 성장할 가능성이 있을까. 가능할지도 모른다. 융자 금액으로 따지면 Weee!가 적어도 유니콘의 수준이다. 그리고 이 회사가 이제야 주목받는 것도 아니다. Weee!는 소프트뱅크부터 융자를 받기 전에 Blackstone, Tiger Global의 투자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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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の生鮮食品EC「Weee!」はこのほど、SoftBank Vision Fund 2が主導する4億2500万ドルの資金調達ラウンドを完了した。フードデリバリー事業は競争が激しく、利益を出すのが難しい事業だと海擇資本は考えていることを、私たちのクライアントは知っている。ただし、Weee!確かに新たな道を開拓してきたし、違う成果を出すことができるかもしれない。
Weee!は2015年に米国カリフォルニア州で設立されたEC事業者で、生鮮・雑貨のほか、越境ECとしての特徴も持っている。生鮮・雑貨のEC同業他社が全カテゴリーの商品、全顧客層をターゲットにしているのに対し、Weee!の商品SKUは中国/日本/韓国の数千商品に集中しており、当初はターゲット顧客層が中国系住民のみ、その後アジア系、ヒスパニック系住民に広げている。同社は、GoogleのSEO対策としては、「北米最大のアジア系・ヒスパニック系インターネットショッピング・モール」と自社を宣伝している。同業者は配達のスピードを競い合い、配達スピードを30分から10分に短縮している中と、Weee!は依然として翌日配達サービスだけを提供し、自発的にユーザーの複数の注文分を1つにまとめて配送することで、コスト削減と配送効率向上を図っている。同社の発表によると、客単価はまずまずであり、有料の顧客あたり1ヶ月の平均支出額は250ドルに到達している。
このように「自分で限界を作る」会社は成長する可能性があるのか?可能性があるかもしれない。資金調達額から見ると、Weee!は現時点でも少なくともユニコーン企業級の会社であり、しかも今になって注目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く、これまでにBlackstoneやTiger Globalなどの投資機関からの出資を獲得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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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grocer Weee! has raised $425 million in a late-stage funding round led by SoftBank Vision Fund 2. Our clients know that Haize Capital believes that food delivery is a highly competitive industry that is hard to make profits, while Weee! has indeed taken a different path and may have different results.
Established in 2015, the California-based Weee! is an e-commerce company, in addition to the delivery of fresh groceries, it also features cross-border e-commerce. Compared with the fresh grocery delivery industry that targets all categories and the whole population, Weee!'s product SKUs are concentrated in thousands of products from China/Japan/Korea, and the customer base is only Chinese-Americans, and later enlarged to Asians and Hispanic, it even called itself in Google SEO as "the largest Asian and Hispanic shopping site in North America". When the industry is obsessed with competing delivery time (from 30 minutes to 10 minutes), Weee! simply drop same-day delivery service, and explain that it will integrate the same customer's multiple orders into one order delivery to save costs and improve effectiveness. Its unit price is not bad, with the paying customer spending an average of $250 a month on Weee, according to the company.
Does such a "self-limiting" company have no growth potential? It doesn't seem so. Judging from the amount of financing, Weee! is currently at least a unicorn-level company; and this company has already been favored earlier, before SoftBank, it had obtained financing from Blackstone and Tiger Global.
文章鏈接 Hyperlink：https://www.reuters.com/markets/us/e-grocer-weee-raises-425-million-funding-round-led-by-softbank-2022-02-28/
資料來源 Resource：Reuters
標籤 Label： American E-grocer Weee! SoftBank California China Japan Korea Hispanic Blackstone Tiger Global 9434 BX 387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