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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台灣近期疫情嚴重,旅遊邊境開放時間變得更不可測。雖然無法得知開放時間,但可以觀察此前疫情也較為嚴重的韓國,推斷台灣疫情降溫的可能時間。
從這個數據看,韓國6/1起正式開放海外觀光客有條件免隔離入境,這樣的安排還滿合理的。從這個角度看,台灣的疫情可能在7月底正式解除警訊,屆時應該還能有部份的暑期旺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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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대만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심각해져 여행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회복 시간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개방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전에 심각한 전염병 대유행 경험을 겪었던 한국을 관찰함으로써 대만의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완화된지 가늠해볼 수 있다.
한국 국내 Omicron 감염은 지난 3월 중순, 하루 확진환자가 62만 1000명에 달하면서 최고치에 달했다. 2개월 반 동안 누적 확진환자는 1808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4.9%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검사를 받지 않은 무증상 감염자는 포함하지 않는다.
질병관리청(KDCA,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통계에 따르면 한국 국내 신규 감염자는 4일 연속 2만명을 밑돌았다. 5월 28일 신규 감염자는 1만 2654명으로 최고치의 2%를 기록했다. 해외에서 입국한 신규 감염자는 26명이다. 새로 보고된 사망자 수는 19명이다.
이런 수치로 볼 때 한국은 6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 것은 합당한 조치였다. 이런 관점에서 관광업계는 대만이 코로나19 경보를 공식 해제하는 7월 말쯤이면 여름 성수기 일부를 기대할 수 있다.
最近、台湾ではコロナの感染状況が深刻になっているため、観光目的での入国の再開時間はより予測不可能になっている。再開すること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が、感染が拡大している韓国の状況を踏まえて、台湾で感染が減少傾向となっている時期を推定することができる。
韓国ではオミクロン株の流行がピークを3月中旬に迎えて、1日の感染者が62万1000人だった。2カ月半を経て、現在の累計感染者数は1808万人に達し、総人口の約34.9%を占めている。そのデータには、検査を受けていない無症状の感染者は含まれていない。
韓国疾病予防管理庁(KDCA)の発表によると、現在、韓国で新規感染者は4日連続で2万人を下回っている。5月28日の新規感染者数は12,654人でピークの2%となった。海外からの入国者の新規感染はは26人だった。新たに報告された死者数は19人だった。
このデータを見ると、韓国が6月1日から外国人観光客に隔離なしで入国できるようにしたのは合理的だ。この観点から見ると、台湾では7月末に正式に感染拡大警報が解除される可能性があり、その時旅行業界はまだ夏季シーズンの一部を期待できるだろう。
----------Judging from this data, South Korea has officially allowed the conditional quarantine-free visits from overseas since June, such move is quite reasonable. From this point of view, the severe pandemic in Taiwan may be formally eased by the end of July, and there should be partially summer peak season by then.
文章鏈接 Hyperlink:https://m.koreatimes.co.kr/pages/article.asp?newsIdx=329995
資料來源 Resource:KoreaTimes
標籤 Label: Taiwan Border Reopening South Korea KDCA Quarantine-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