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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韓國總理韓德洙(Han Duck-soo)近期宣布自6月8日起，取消對未接種疫苗的外國入境者的隔離檢疫要求；自此，韓國成為東亞第一個未接種疫苗也能免隔離的國家。
從這點可以看出韓國政府對旅遊行業的支持力道很強，也很對等，事實上疫情前韓國的出境旅遊產值是大於入境旅遊產值的。基於旅遊行業的軍備競賽，在韓國開放後，海擇資本相信東南亞國家不日也會開放。
不過韓國目前仍維持入境前PCR檢測陰性和入境後72小時內PCR檢測要求，入境免簽證也尚未完全恢復；但免隔離其實是最重要的，檢測對旅客來說不算是體驗最差的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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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는 6월8일부터 백신을 맞지 않은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격리 규정을 없앨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백신접종 없이 무격리 입국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됐다.
이는 한국 정부의 관광업에 대한 강력한 지원과 국경 개방 방면에서도 다른 국가와 대등함을 보여준다. 사실, 코로나19 발생 전, 한국의 해외여행 생산액은 국내여행 생산액보다 높았다. Haize Capital은 관광업계 경쟁이 워낙 치열해 동남아 국가들도 한국을 벤치마킹해 조만간 검역 규제를 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입국 전 PCR 음성확인증명, 도착 후 72시간 내 PCR 검사 요구 등은 그대로 유지하고, 비자 면제 입국 조치도 완전히 복원하지 않다. 그러나 격리 면제는 사실 가장 중요하며 PCR 검사는 여행객에게 가장 나쁜 체험은 아니다.
----------韓国の韓悳洙（ハン・ドクス）首相は最近、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の接種を完了していない入国者に義務付けてきた隔離を6月8日以降、廃止すると発表した。これにより、韓国は、接種未完了者も隔離なしで入国できる東アジア初の国となった。
このような点からも、韓国政府の観光産業への支援が強く、国境開放も他国と対等であることがうかがえる。実際、コロナ前の韓国人アウトバウンド消費額は、訪韓外国人旅行消費額を上回っていた。観光業界における激しい競争を考慮すれば、韓国の開放に続き、東南アジア諸国もすぐに国境を開放すると信じている。
ただ、韓国は現在、入国前PCR検査の陰性証明書および入国後72時間以内のPCR検査要件を維持しており、ビザ免除措置も完全に再開していない。ただし、隔離免除は実は最も重要で、PCR検査は旅行者にとって最も悪い体験の部分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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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鏈接 Hyperlink：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orea-pm-lift-quarantine-requirement-foreign-arrivals-without-vaccination-2022-06-02/
資料來源 Resource：Reuters
標籤 Label： South Korean Han Duck-soo East Asia Vaccination Southeast As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