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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日本住宿類科技新創公司Wayfarer宣布融資100萬美元。它的目標是成為“酒店界的AWS”,乍聽之下有些籠統,其實就是圍繞著酒店直銷議題,提供酒店業主從訂房系統到官網優化到網路投放等相關服務。
估計各類業者在壯大到出現飽和趨勢後,會開始有跨界的整合出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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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숙박 기술 스타트업인 Wayfarer는 100만 달러의 자금을 융자한 것을 발표하였다. 목표는 '호텔업의 AWS'가 되는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개념이 모호한 것 같다. 실제로 이것은 호텔 직판를 중심으로 호텔 경영자에게 호텔 예약 시스템부터 홈페이지 최적화, 온라인 마케팅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본의 숙박업계는 급속히 인터넷화되고 있으며, 다양한 테크 기업들이 난립해 백가쟁명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들 기업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발전한다.
1. PMS에서 Channel Manager로 발전한다.
2. 호텔객실 예약 시스템에서 호텔 직판까지 발전한다.
3. 대리운영관리서비스를 통하여 업주의 온라인업무, 오프라인업무, 금융수요를 위한 전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기업의 성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후에는 다업종의 통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日本の宿泊系テクノロジー・スタートアップのWayfarerが100万ドルの資金調達を発表した。「ホテル業界のAWS」を目指している。それはあまりにも大ざっぱに聞こえるかもしれない。実は、それは、ホテルの直販をめぐって、ホテル経営者にホテルの予約システムからホームページの最適化、Webマーケティングなどの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事業だ。
日本の宿泊業界はコロナの影響で、急速にインターネット化されており、さまざまな技術系企業が出て、「百家争鳴」の状態となっている。これらの企業はだいたい次のような方向で発展している。
1、PMSからChannel Managerへ。
2、予約システムからホテル直販へ。
3、運営代行管理サービスを通じてオーナーのオンライン業務から、オフライン業務、金融需要まで一手に引き受けている。
各企業の成長が限界に達した後、異業種統合がはじまると予想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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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鏈接 Hyperlink:https://www.phocuswire.com/japanese-startup-wayfarer-snatches-1-million-to-become-aws-of-hotels
資料來源 Resource:Phocuswire
標籤 Label: Japanese Wayfarer Channel Manager Accommodation UX Online Mark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