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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日經近期一篇報導對日本入境遊的未來表達憂慮,主要原因是6月日本部分開放邊境後,當月入境日本的外國人12.0萬人次還低於5月的14.7萬人次,同時Omicron的新病毒株 BA.5在日本傳播加速,疫情的幽靈似又浮現。
我們認為6月外國人入境人次降低的原因單純,一切純屬過慮,未來也樂觀,該擔心的是其他地方:
1. 暑假是各國人的出行旺季,包括日本人,而出行返國的日本人一樣列入日本海關每日入境2萬人次的總量管制,因此排擠了外國人的入境。這部分影響在暑假結束後就會自然解除,把上限向上增加或是乾脆撤除總量管制可以更快解決問題。
3. 在當前應對高通膨與美元加息的各國貨幣政策之中,日本所選擇的貨幣主動貶值策略是迥異於他國卻又不得不為之的做法。對赴日的外國旅客來說,日幣貶值剛好有利於對沖本國的高物價,更願意來日本消費,是旅遊的一大助力。更值得日本政府擔心的,或許是2022H1日本對外的貿易逆差已創下1979年以來新高,日幣貶值策略後續該如何拿捏,對國情影響巨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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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의 최근 기사는 일본 입국 여행의 미래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6월 일부 국경이 재개된 이후 외국인 입국자가 12만 명으로 5월(14만 7000명)보다 줄어든 것이 주원인이다. 이와 동시에 일본에서 새로운 Omicron 바이러스 BA.5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다시 대유행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했다.
6월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가 감소한 원인이 간단하고 과도한 우려라고 생각한다. 미래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다. 걱정되는 것은 다른 방면이다.
1. 여름철은 일본인을 포함한 여러 국가 사람들의 여행 성수기다. 하루 2만 명의 입국자 상한선에 일본 국적의 귀국자가 포함돼 외국인의 입국이 줄었다. 이런 영향은 여름휴가가 끝나면 자연히 사라진다. 물론 상한 인원을 높이거나 입국 규제를 없애면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다.
2. 2019년(코로나19 확산 이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 1~3위 국가 및 지역은 중국, 한국, 대만이다. 이제 한국의 국경은 다시 열렸다. 윤석열 신임 대통령은 한일관계 복원을 중시했다. 방일 한국인 관광객의 빠른 회복세가 예상된다. 대만도 최근 변경 재개방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과 대만의 관광객만으로 방일 인원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
3. 현재 각국이 인플레이션과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응하는 통화정책에서 일본이 선택한 주동적인 화폐 평가 절하 정책은 다른 국가와는 완전히 다르지만 부득이한 정책이다.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엔화의 평가절하는 자국의 물가 상승의 영향을 상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일본에서 소비하기를 더욱 원한다. 이것은 관광업을 진흥시키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일본 정부가 더 걱정해야 할 것은 2022년 상반기 무역적자가 1979년 이후 가장 크다는 것이다. 엔화 가치 하락 정책의 후속을 어떻게 파악하는가가 국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日経が最近発表したある記事は、日本のインバウンド観光の将来について懸念を示している。主な理由は、6月に国境を一部開放した後、6月の訪日外国人旅行者数12万人が、5月の14万7000人を下回ったためだ。また、日本ではオミクロン株の系統の一つ「BA.5」の感染が急速に拡大しており、懸念が再び浮上している。
私たちは6月の訪日外国人旅行者数が減少した原因は単純であり、すべては過度な懸念であり、未来を楽観的に期待す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ている。懸念すべきなのは他のところだ。
1、夏休みは日本人を含む各国の人の旅行シーズンだ。1日2万人の入国者数上限には日本人帰国者も含まれたため、外国人の入国枠は少なくなった。このような影響は夏休みが終われば自然に解消されるだろう。上限人数を引き上げるか、入国制限を廃止すれば、問題をより早く解決できる。
2、2019年(コロナ前)の訪日外国人旅行者数の上位3か国・地域は、中国、韓国、台湾だった。現在、韓国の国境はすでに再開されている。尹錫悦(ユン・ソクヨル)新大統領は日韓関係の修復を重視しており、訪日韓国人観光客は速やかに回復するだろう。また、台湾も最近再開に向け準備している。韓国と台湾からの旅行者だけでも、 訪日客数は急速に回復することができる。
3、インフレと米利上げに対応する現在の各国の通貨政策の中で、日本が選択した自主的な通貨切り下げ政策は他国とは全く異なっているが、やむを得ない政策だ。訪日外国人旅行者にとって、円安は自国の物価上昇の影響を相殺することができ、日本で消費したいと思うようになる。これは観光振興に大きな力をもっている。おそらく、日本政府がさらに懸念すべきなのは、2022年上半期の貿易赤字が1979年以降で最大となったことだ。円安政策のその後をどのように把握すべきか、国情に大きな影響を及ぼすかもしれない。
----------We believe that the reason for June's drop of foreign arrivals is simple, they were just over-worried, the real concerns lie somewhere else:
1. The summer vacation is the peak travel season over the world, including Japanese, and the Japanese tourists returning home were also included in the total daily entry control of 20,000 visitors, thus squeezing the number of foreign arrivals. This part of the impact will naturally be eased after the summer vacation, and raising the upper limit or simply removing the entry control can solve the problem faster.
2. China, South Korea, and Taiwan accounted for the highest proportion of foreign tourists to Japan in 2019 (before the pandemic); Korea's borders have now been reopened, and the policy of the new President Yun Seok-yeol is to repair the relationship with Japan, therefore South Korean tourists to Japan will recover quickly; while Taiwan is also considering to reopen its borders recently. With the visitors from South Korea and Taiwan alone, Japan's inbound tourism has the momentum to recover rapi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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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Resource:Nikkei.asia
標籤 Label: Nikkei Japan BA.5 Summer Vacation China South Korea Taiwan Yun Seok-yeol Inflation Rate H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