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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國政府試探酒店雙重價格策略
Thai government tests dual-rates strategy for hotels

發佈日期:2022-8-1

海擇短評 Haize Comment

泰國政府發言人Traisuree Taisaranakul近期聲明,將要求泰國的酒店運營商實施雙重稅務架構,區別外國遊客與本地遊客的訂房價格,本地遊客可繼續以疫情間的折扣訂房,外國遊客的價格則較高。這件事比較有趣,海擇觀點剛好可以談談:

1. 從新聞來看,這當然是赤裸裸的價格歧視,觀感不好;不過對酒店行業來說,針對外國與本地遊客有不同的訂房價,其實很常見。

2. 比較有問題的是,價格由市場機制來決定較好。疫情間各國政府的邏輯多半是以政府補貼的方式,帶動本地遊客消費,是短期而因時因地制宜的政策,既然政府補貼,酒店就沒有損失;現在看來泰國政府是要長期化對本地遊客的優惠,但也不補貼了,長期看,酒店可能會少了一塊來自本地遊客的漲價收益。

3. 泰國政府真的能得到更多稅收嗎?也不一定。如果入住率很低,我們的直覺是,地接型小旅行社可能在監管不及的範圍內,跟酒店配合把給本地遊客的低價房促銷給外國遊客,這還滿常見的。

4. 新聞說明泰國旅遊部會與泰國酒店協會就該方案進行談判。其實這件事政府想做直接可以用行政命令做,說談判,其實還是有試試風向的味道。


整體來看,"用漲價來維持服務標準與支持行業復甦",是一個常見的漲價話術,將這說法當成政策的理念與目標,還是比較少見的思路,一般的做法應該是相反才對。如果這個邏輯可行,那麼所有消費型產品不停漲價就好了。泰國的酒店雖然在已開發國家中並不貴,疫情前即便是曼谷,外五星連鎖飯店的間夜價也常一兩千元台幣就可以看到,不過如果以泰國旅遊前五大客源國(中國、馬來西亞、印度、韓國、老撾)來看,印度、老撾還是人均GDP不到一萬美金的國家,還是有些客群是價格比較敏感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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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suree Taisaranakul 태국 정부 대변인은 최근 태국의 호텔 운영자들에게 현지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각각 다른 호텔 가격을 적용하는 이중 가격 구조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외국인 관광객에게 요금을 더 비싸게 매기고 내국인은 계속 할인을 받는 방식이다. 이것이 아주 재미있다. 오늘 Haize Capital이 이 것을 논의하려고 한다.

1. 이 뉴스를 보면, 이것은 당연히 적나라한 가격 차별이다. 느낌이 매우 좋지 않다. 그러나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과 현지 관광객의 숙박비가 다른 것은 호텔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2. 문제는 가격이 시장 메커니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비교적 좋다는 데 있다. 코로나 기간에 각국 정부는 대부분 보조금의 지원 정책으로 현지 관광객의 소비를 자극했다. 이것은 단기적으로 지역에 따라 적당한 정책이다. 정부 보조금이 있는 전제에서 호텔은 손실이 없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태국 정부의 방법은 보조금을 주고 싶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지 관광객들이 계속 할인가를 받도록 하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호텔이 현지 관광객들로부터 얻는 가격 인상 이윤이 적어질 수 있다.

3. 이런 조치가 정말 태국 정부의 세수를 증가시킬 수 있을까? 그렇다고 꼭 그렇지는 않다. 직관적인 느낌은 입주율이 너무 낮으면 현지의 소형 여행사가 정부의 관리와 감시가 불가능한 범위 내에서 호텔과 협력하여 현지 관광객을 위한 우대 가격 객실을 외국 관광객에게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업계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4. 신문에 따르면 태국 국가관광청과 태국호텔협회는 이중 가격안을 놓고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실제로 정부가 하려면 직접 행정명령으로 실시할 수 있다. 협상이란 것이 풍향을 떠보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격 인상을 통해 서비스를 유지하고 업계의 회복을 돕는다'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가격 인상 용어다. 그러나 이를 정책 이념이나 목표로 삼는 것은 이례적인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가격 인하가 정상이다. 만약 가격 인상이라는 이 방법이 타당하다면 모든 소비품이 끊임없이 가격을 올렸으면 좋다. 태국의 호텔 비용은 개발도상국 중에서 높은 편은 아니다. 코로나 확산 전 방콕의 5성급 외자 체인 호텔도 1박에 약 1000-2000대만달러(환산 4만4000~8만8000원)으로 가격을 자주 책정했다. 그러나 방태 관광객 상위 5개 국가(중국, 말레이시아, 인도, 한국, 라오스)를 보면 인도와 라오스의 1인당 GDP는 1만 달러 이하여서 일부 관광객들은 가격에 민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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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政府のトライスリー・トライサラナクン報道官はこのほど、ホテル経営者に、地元観光客と外国人観光客で異なるホテル宿泊料を適用する二重価格構造を導入するよう要請する予定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具体的には、地元客に対してはコロナ期間の割引料金を維持する一方、外国人客の宿泊料を引き上げるよう求めるものだという。これは面白い。今日は、海擇資本はこのことについて話したいと思う。

1、このニュースを見る限り、これはもちろん露骨な価格差別で、感じが悪い。しかし、外国人観光客と地元客の宿泊料金が異なることは、ホテル業界ではよくあることだ。

2、問題なのは、価格は市場メカニズムで決めたほうがいいということだ。コロナ期間、各国政府は大半が補助金という支援制度で地元観光客の消費を喚起している。これは短期で時と地域によって適切な政策だ。政府補助金がある以上、ホテルの損失はない。今から見れば、タイ政府は補助金は出さなくて地元客への優遇を長期化させたい方針だ。長期的に見れば、ホテルは地元客からの値上げの利益が少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

3、このような措置により、タイ政府の税収は本当に増加することができるか?それはそうとも限らない。直感的には、稼働率が低すぎる場合、現地の小さな旅行会社が政府の管理や監視が及ばない範囲内で、ホテルと協力して地元客向けの割引価格で客室を外国人観光客に販売する可能性がある。これは業界ではよくあることだ。

4、ニュースによると、タイ国政府観光庁とタイ国ホテル協会は、二重価格計画について協議を行う予定だ。実際、政府はその気になれば行政命令で実施することができるし、協議といえば「風向き」を試し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


全体的に見て、「値上げでサービス維持と業界回復を支援する」というのは、よくある値上げするための言葉だ。しかし、これを政策の理念や目標とするのは珍しい考え方だ。値引きすることこそが普通だろう。値上げという方法が可能なら、あらゆる消費財がどんどん値上がりしていけばいい。タイのホテルの料金は、開発途上国の中では高くない。コロナ禍前は、バンコクの5つ星外資系チェーンホテルでも1泊5千円~1万円程度に設定するのが常だった。ただ、訪タイ観光客の上位5カ国(中国、マレーシア、インド、韓国、ラオス)を見てみると、インドやラオスは1人当たりのGDPが1万ドル以下の国であり、価格に敏感な客も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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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s tourism ministry plans to ask hotel operators to implement a dual-tariff structure under which foreign visitors may be charged higher rates while locals may continue to enjoy discounted rates, Traisuree Taisaranakul, a government spokeswoman said in a statement. Haize Comment has some thoughts on this interesting matter:

1. Judging from the news, this is certainly blatant price discrimination; but for the hotel industry, it is actually very common to employ different room rates to foreign and local tourists.

2. The problem is that it would be better for the market mechanism to regulate the price. During the pandemic, most countries adopted government incentives to drive the consumption of local tourists, it is a short-term policy that adapts to the time and local conditions, and hotels have no losses with the incentives. Now it seems that the Thai government will no longer issue incentives, but will allow locals continue to enjoy discounted rates. In the long run, hotels may lose some price increase revenue from local tourists.

3. Can the Thai government really get higher tariff? Not necessarily. If the occupancy rate is very low, we feel that small local travel agencies may cooperate with hotels and beyond the reach of regulation to promote low-cost, locals-only rooms to foreign tourists. This is quite common.

4. The news said that Thailand’s tourism ministry will be negotiating with the Thai Hotels Association on the program. In fact, if the government wants to make it, it can directly release executive orders. The so-called negotiation is actually to test the wind direction.


On the whole, the so-called "to maintain our standards of rates and services for foreign tourists…… to sustain the momentum of domestic tourism" is a common trick of price hikes. As a concept or policy, it is relatively rare, instead the general approach should be the opposite. If this concept is feasible, then all consumer products will keep increasing prices. Hotel rates in Thailand are not expensive for developed countries, even in Bangkok before the pandemic, we could book a international five-star chain hotel with just NT$1,000 to NT$2,000; however, from the perspective of the top five tourist source countries (China, Malaysia, India, South Korea, and Laos) to Thailand, especially India and Laos are countries with a per capita GDP of less than $10,000, some customer groups are price-sensitive.



文章鏈接 Hyperlink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06/thailand-may-get-pricier-for-tourists-with-dual-hotel-rates?srnd=premium-asia

資料來源 Resource:Bloomberg

標籤 LabelThailand  hotel  dual-rates  inbound tourism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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