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錄
海擇短評 Haize Comment:
Titled 'Ukraine's Neighbors Still Attracting Tourists Despite War Raging Nearby', Skift's recent report talked about the impact of the Russia-Ukraine war on Eastern Europe's tourism, the article said that although the Russia-Ukraine war is still going on, it seems that it has little impact on the summer peak season of Hungary, Romania, Slovakia and Poland, except Russia, Belarus, and Ukraine.
Instead of booking data from OTAs or IATA, the article cited data similar to consumer confidence questionnaires. The survey showed, in May, 54 percent of U.S. tourists were worried that the conflict between Russia and Ukraine could spread to other parts of Europe and affect their willingness to travel, down from 62 percent in March. Skift quoted G Adventures management as saying that the Russia-Ukraine conflict has not dispelled optimism for a strong recovery (to European destinations), with high airfares and poor flying experience hitting the tourism recovery harder.
It seems Europeans are really big-hearted, and have almost no worries about the spillover of the war. Perhaps all Europeans understand what Machiavelli said, wars begin when you will, but they do not end when you please. Since there is little we can do, we can only try our best to face and live the life of the moment.
----------
SKIFT近期有篇報導談到了俄烏戰爭對東歐旅遊業的影響,用的標題是”儘管附近戰火紛飛,烏克蘭的鄰國仍然吸引著遊客(Ukraine’s Neighbors Still Attracting Tourists Despite War Raging Nearby),全文意思大概是說,雖然俄烏戰爭還在持續,但除了俄羅斯、白俄羅斯、烏克蘭不適合旅遊外,目前看來對匈牙利、羅馬尼亞、斯洛伐克和波蘭的暑期旺季影響不大。
報導沒有引用OTA或是IATA的預訂數據,使用的數據主要類似消費者信心的問券調查。調查顯示,5月時有54%的美國遊客擔心俄烏衝突會蔓延到歐洲其他地區,影響旅行意願,這數據低於3月時的62%。另一項調查則顯示只有10%的歐洲人認為在旅行計劃時需要避開俄烏衝突附近的國家。SKIFT引用了G Adventures管理層的發言,認為俄烏衝突並未消除對(歐洲目的地旅遊)強勁復甦的樂觀情緒,機票價格過高和航行體驗差對旅遊復甦的打擊更大。
這樣說起來,歐洲人也真是心大,對戰火的外溢幾乎沒有任何憂慮。也許所有歐洲人都理解馬基維利所說的,戰爭能基於你的意願開始,但不會基於你的意願結束。既然無能為力,只能勉力面對並過好當下的生活。
----------
SKIFTは最近、「近くで戦争が激しくなるにもかかわらず、ウクライナの近隣諸国は依然として観光客を惹きつけている(Ukraine’s Neighbors Still Attracting Tourists Despite War Raging Nearby)」という記事で、ロシア・ウクライナ戦争が東欧諸国の観光業に与える影響について言及した。戦争はまだ続いているが、ロシア、ベラルーシ、ウクライナといった観光に適していない国を除けば、今のところ、ハンガリー、ルーマニア、スロバキア、ポーランドの夏休みの観光シーズンへの影響は大きくなさそうだ。
この記事は、OTAやIATAの予約データを引用せず、主に消費者マインドアンケート調査から得られたデータを使用している。調査によると、5月時点で54%の米国人旅行者がロシア・ウクライナ戦争がウクライナ以外の欧州地域に広がり、旅行意欲に影響を及ぼすことを懸念していた。これは3月時点の62%を下回っている。別の調査では、ヨーロッパ人の10%だけが、旅行を計画する際にロシア・ウクライナ戦争の近隣国を避ける必要があると考え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SKIFTはG Adventures経営陣による発言を引用し、ロシア・ウクライナ戦争はヨーロッパ観光の回復の強さに対する楽観的な見方を相殺しておらず、航空券の高騰やよくない航空搭乗体験 が観光回復への悪影響をより大きくしていると指摘した。
そういえば、ヨーロッパの人たちは本当にあっけらかんとしており、ほとんどの人が戦争からの波及効果を心配していない。おそらくヨーロッパ人は、「戦争はしようと思ったときに始まる。しかし、終わってほしいと思ったときには終わらない」というマキャヴェッリの名言を理解しているだろう。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のだから、今をしっかり生きていくしかない。
----------
SKIFT는 최근 발표한 글인「비록 부근의 전쟁이 분분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이웃 나라는 여전히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Ukraine’s Neighbors Still Attracting Tourists Despite War Raging Nearby)」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동유럽 각국의 관광산업에 미친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전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러시아, 백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관광에 적합하지 않은 국가를 제외하고는 현재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폴란드의 여름방학 여행 성수기의 영향이 크지 않다고 한다.
이 기사는 OTA와 IATA의 예약 데이터를 인용하지 않고 소비자 심리 설문조사에서 나온 데이터를 주로 사용했다.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5월 미국 관광객의 54%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우크라이나 이외의 유럽 지역으로 번져 그들의 여행 의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데이터는 3월의 62% 보다 낮다.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유럽인의 10%만이 여행을 계획할 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인근 국가를 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IFT는 G Adventures 경영진의 발언을 인용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유럽 관광산업의 회복에 대한 강한 낙관심을 꺾지 않았고, 항공권 가격의 상승과 좋지 않은 탑승 체험이 관광 회복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말하자면 유럽인들은 이 전쟁에 대해 정말 전혀 개의치 않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전쟁의 만연을 걱정하지 않는다. 아마도 유럽인들은 마키아벨리(Machiavelli)의 명언을 이해한 것이다. '전쟁은 당신이 일으키고 싶을 때 시작할 수 있지만, 당신이 끝내고 싶을 때 끝나지 않는다.' 현 상황에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면, 현재의 생활을 직면하고 잘 사는 것이 낫다.
文章鏈接 Hyperlink:https://skift.com/2022/07/05/ukraines-neighbors-still-attracting-tourists-despite-war-raging-nearby
資料來源 Resource:Skift
標籤 Label:Russia-Ukraine war tourism Eastern Europe airfare flying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