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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膨嚴峻之際,歐洲交通成本還能更低!
European countries slash public transport fares amid tough inflation

發佈日期:2022-8-18

海擇短評 Haize Comment

Could transport costs be lower at a time when energy prices and inflation are soaring? Parts of Europe have shown us that it is possible.

1. Spanish Prime Minister Pedro Sanchez recently cut the price of state-owned collective public transport to by 50%; meanwhile, the government announced that passengers will be able to ride all trains operated by Renfe for free from September (currently until the end of the year).

2. Germany has launched a monthly pass of 9 euros since June, which can be used for local transportation nationwide, and is scheduled to run until the end of August.

3. From the end of October 2021, Austria has introduced the annual Klimaticket, which can be used for all public transport(buses, trains, trams and subways) in the country, equivalent to 3 euros per day.


These policies can be considered as energy relief plans based on sustainable development and carbon emission reduction. Since they aim to encourage nationals, foreign tourists are not fully covered by incentives. For example, Spain's free train ride policy only applies to multiple trips, one-way tickets are not applicable; Germany's 9-euro monthly pass is limited to the local area, the cost of cross-regional transport remains unchanged; while Austria's 3-euro daily pass is the conversion price from annual pass of 1,095 euros. But in any case, tourists can still benefit at a specific level; as an established world trend, it is possible to expand to the rest of the world, and there may also be specific travel means based on this in the future, it is worth noting from the perspective of tourists/ tour wholesalers/tour oper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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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能源價格與通膨迅速上揚之際,交通成本可能更低嗎?歐洲的部分國家為我們證明了,有可能。

1. 西門牙總理Pedro Sanchez近期削減了國有集體公共交通工具的定價,降為原有的50%;同時宣布9月起乘客將可以免費乘坐火車系統Renfe運營的所有火車(目前僅到年底)。

2. 德國在6月起推出了一張9歐元的月票,可用於全國範圍內的本地交通,目前暫定8月底截止。

3. 奧地利自2021年10月底起,推出了能適用於該國所有公共交通工具(公共汽車、火車、電車和地鐵)的年票Klimaticket,相當於每天3歐元。

這些政策可以理解為基於可持續發展與碳減排所制定的能源救濟計劃,由於本意是鼓勵本國國民,所以對異國遊客並不是全然能受到補貼霑溉,比如西班牙的免費火車政策僅補貼多程票,不補貼單程票;德國的9歐元月票僅限於本地,所以跨區的交通費用仍為原價;而奧地利的3歐元日票是年票1,095歐元的每日折算價。但無論如何,旅客還是能在特定的層面受惠,而這是既定的世界趨勢,所以有可能從歐洲國家開始擴大化,未來也可能基於此出現特定的旅遊方式,從旅客/組團社/地接社的角度都值得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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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ネルギー価格やインフレ率が急速に上昇する中で、交通費が安くなる可能性はあるのか。ヨーロッパの一部の国はその可能性を示していいる。

1、スペインのPedro Sanchez首相は最近、国有公共交通機関の運賃を半額に値下げ、また9月から12月31日まで国鉄レンフェが運行する列車に無料で乗車できるようにする(年末まで)と発表した。

2、ドイツは6月から「月額9ユーロチケット」を発売した。このチケットを購入すると、ドイツ国内の公共交通機関のローカル線が乗り放題になる。期限は8月末まで。

3、オーストリアは2021年10月末から、国内の全公共交通機関(バス、列車、電車、地下鉄)に乗車できる年間パス「気候チケット(Klima Ticket)」を導入し、1日当たりに換算すると約3ユーロだ。


これらの施策は、持続可能な開発とCO2削減に基づくエネルギー救済策として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自国民を励め施策であるため、外国人観光客がすべての恩恵を受けるわけではない。例えば、スペインの無料化は複数回乗車券には適用され、片道切符には適用されない。ドイツの9ユーロチケットはローカル線に限っているので、区を跨ぐ交通は原価を維持している。オーストリアの1日3ユーロの公共交通無料乗車券は、年間パスの価格1095ユーロから換算したものだ。いずれにしても、観光客はあるレベルで恩恵を受ける。これはすでに世界的な趨勢となっているため、ヨーロッパ諸国から世界に拡大する可能性もあり、将来的にはそれを踏まえた特定の観光スタイルが出現する可能性もある。その点では旅行者、旅行会社、ツアーオペレーターにとって注目に値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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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이 치솟는 상황에서 운송 비용이 내려갈까?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1. 스페인의 Pedro Sanchez 총리는 최근 국유 단체 대중교통 가격을 50% 내렸다. 또한 9월부터(연말까지) 승객들은 Renfe가 운영하는 모든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2. 독일은 6월부터 9유로짜리 월정 정기권을 출시하여 전국 범위의 대중교통에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8월 말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3. 오스트리아는 2021년 10월 말부터 일년 정기권 'Klimaticket'을 내놓았다. 이 일년 정기권은 이 나라의 모든 대중교통(버스, 기차, 전차와 지하철)에 사용할 수 있으며, 평균 매일 3유로이다.


이런 정책들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 감축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 구제 계획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의 목적은 자국민을 격려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들은 이 혜택을 누릴 수 없다. 예를 들어 스페인의 무료 기차 탑승 정책은 여러 차례 왕복에만 적용되고 편도표는 적용되지 않는다. 독일의 9유로짜리 월정 정기권은 현지에만 한정되어 있으며, 타지역의 교통비는 변하지 않는다. 오스트리아의 3유로 1일 패스권은 1095유로의 일년 정기권에서 환산된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관광객들은 특정 차원에서 이익을 볼 수 있다. 이미 정해진 세계 추세로서 그것은 세계 다른 곳으로 확장될 수 있다. 미래에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관광 방식이 생길 수 있다. 관광객/관광 도매상/관광 경영자의 측면에서 볼 때 이 점은 주목할 만하다.

文章鏈接 Hyperlink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spain-to-introduce-free-train-journeys/index.html

資料來源 Resource:CNN

標籤 Labelenergy prices  inflation  Europe  public transport  carbon re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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