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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Japanese Prime Minister Kishida recently held a press conference amid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and announced that Japan will lift border control on Oct. 11. Previously, the Japanese government has a daily entry limit , forbids independent travel, foreign visitors were required to apply visa. From October 11, Japan will remove the daily entry limit, lift the free tour ban, and resume the original regulations on tourist visa exemption.
Meanwhile, Japan will issue a new round of Japanese (locals) travel subsidies from October 11, called "national travel support (全国旅行支援)" and "activity discounts (イベント割)". According to the announcement, in addition to discounts of up to 40% on accommodation, Japan local tourists can also get the maximum discount for transport facilities of 8,000 yen per day, and the maximum discount for souvenir shops and restaurants of 3,000 yen per day. Its not small subsidy.
These two measures will instantly maximize the number of tourists traveling in Japan, it seems that the trend will shift from insufficient tourists to over-tourism. This is Japan's response to economy slow down, which will also initiate a post-pandemic co-opetition and restructuring of companies in Japan's travel supply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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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首相岸田近期在紐約參加聯合國大會時舉行記者會宣布,將於10月11日起放寬日本的國境管制,原本日本政府對入境遊客有每日人數上限、不開放個人自由行、需要日本駐外機構簽發簽證,該日起將取消每日入境人數限制、取消自由行禁令、恢復旅遊免簽證原規定。
同時,日本也將在10月11日起啟動新一輪的日本(當地人)旅遊補貼,稱為“支持國民旅行(全国旅行支援)”和“活動折扣(イベント割)”。據公告,日本本地旅客作為除了在住宿上最高能得到40%的折扣外,搭乘交通設施的折扣上限為每日8,000日元,能在伴手禮商店、餐廳使用的折扣上限每日3,000日元,補貼並不算低。
這兩項措施會瞬間將日本旅行的客源開到最大,很有從遊客不足突然變成過度旅遊的態勢,這是日本對應經濟降溫的方式,同時也會啟動日本旅行供應鏈各公司的後疫情競合重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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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최근 뉴욕 유엔총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월 11일부터 입국 통제를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일일 입국에 대해 인원 상한선을 제한해 자유행을 허용하지 않았고 외국인 관광객은 비자를 신청해야 했다. 10월 11일부터 일본은 일일 입국자 제한을 취소하고 자유행 금지령을 취소하며 원래 여행에서 비자를 면제받은 규정을 회복할 것이다.
이와 함께 일본은 10월 11일부터 '전국 여행 지원(全国旅行割)'과 '이벤트 할인(イベント割)'이라는 새로운 일본 여행 보조금을 출시할 예정이다. 공고에 따르면 일본 현지 관광객들은 숙박 최고 40% 할인을 제외하고 교통시설 하루 8000엔의 최고 할인과 매일 3000엔의 기념품 상점과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적지 않은 보조금이다.
이 두 가지 조치를 통해 방일 관광객의 수가 극대화되고 관광객 부족 상태에서 갑자기 과도한 관광 상태로 바뀔 수 있다. 이는 일본의 경기 둔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본 관광 공급망 기업의 경쟁과 재편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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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田総理はこのほど国連総会に出席してニューヨークでのの記者会見で、10月11日から日本の国境制限を緩和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現在、日本政府は1日あたりの入国者数の上限を設け、自由な個人旅行を禁止している。10月11日から入国者数の上限を撤廃するとともに、自由な個人旅行を認め、短期滞在のビザを免除する方針だ。
また、10月11日から「全国旅行支援(全国旅行割)」と「イベント割」という観光支援策を開始する。発表によると、これは国内旅行で旅行代金を40%割引(1人1泊あたりの上限:交通付き8,000円)になるキャンペーンで、さらに、土産店や飲食店などで使用できるクーポン券を1人1泊最大3千円分配布する。補助額が決して低くはない。
この2つの施策により、訪日観光客数は一気に最大化することになり、観光客不足から急にオーバーツーリズムになる可能性がある。これは、経済の減速に対する日本の対策であり、ポストコロナ時代における日本の旅行業界のサプライチェーンの競争と再編も開始す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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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籤 Label:reopen tourism Japan subsidy economy slow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