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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擇短評 Haize Comment：
Indian OTA MakeMyTrip (NASDAQ: MMYT) released its 2022Q3 earnings. The sales of each product line has approached or exceeded that of same period in 2019, with an operating profit hitting an Q3 record high. But as the pandemic gradually comes to an end, industry competition may soon return. Some views of Haize Capital are as follows:
1. The company's momentum is almost recovering: MakeMyTrip's operating profit reaches $3.9 million this quarter, an Q3 record high in history, and the turnover of $1.54 billion has increased by 24% from the same period in 2019, mainly driven by the 36% increase of air ticket trading volume compared with the same period in 2019. It is also worth noting that the operating indicators of Q3 are weaker than those of Q2, of which operating profit is about 8% lower than that of Q2. Although it is affected by the new wave of pandemic, it also shows that the dividend of retaliatory tourism may have passed.
2. Air ticket recovery took the lead: 10.55 million flight segments were issued this quarter, an increase of 10% QoQ, and has reached 95% of the same period in 2019. The metrics such as turnover, commission income, and commission rate are also better than Q2; However, the volume of hotel room nights and bus tickets were slightly lower than that in Q2.
Overall, MakeMyTrip has recovered quickly among Asian OTAs. Although the operating figures are not as good as Q2, the number of air tickets and hotel room nights have resumed to more than 95% of the same period in 2019; since expenses are better controlled(mainly by significantly reducing advertising costs) than in 2019 , it is not surprising to be profitable. However, the Indian tourism market is extremely complex. The race of online penetration rate has entered lower-tier cities, multiple Indian languages have increased the difficulty of online sales, there is no real ruler yet in the fields of alternative accommodation and B2B empowerment. We expect that with the progress of the post-pandemic period, industry competition driven by capital is expected to happen again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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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度OTA MakeMyTrip(NASDAQ: MMYT)近期公告2022Q3財報，各產品線的銷售量已接近或超過2019年同期規模，營業利潤也創下歷史Q3新高。但隨著疫情逐步落幕，行業競爭可能很快又會捲土重來。海擇資本部分觀點如下：
1. 公司動能接近痊癒：MakeMyTrip本季運營利潤達390萬美金，創下歷年Q3新高，交易額15.4億美金也超過了2019年同期達24%，主要受機票交易額較2019同期高36%帶動。另外值得注意的是，Q3的各項運營指標較Q2差，其中運營利潤比Q2低約8%，雖說受新一波疫情影響，但也顯示了報復性旅遊潮紅利可能已過。
2. 機票恢復一馬當先：本季機票出票量1,055萬航段，QoQ增長10%，並已達2019年同期的95%，交易額、佣金收入、佣金率等指標也優於Q2。但酒店間夜量與汽車票出票量則略低於Q2。
整體來說，MakeMyTrip是亞洲OTA中是恢復較快的公司，雖然運營數據表現不如Q2，但機票出票量/酒店間夜量都已恢復2019年同期的95%以上，由於費用控制得比2019年好(主要是大幅減少廣告投放費用)，因為能盈利並不奇怪。不過，印度旅遊市場的複雜度極高，不僅互聯網線上滲透率的比拚已進入低線城市，多種印度語言增加了線上銷售的難度，非標準住宿與B2B賦能這些領域也還沒有真正的統治者出現。我們預期，隨著後疫情時期的開展，資金帶動的行業競爭估計很快又會再次發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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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온라인 여행사 MakeMyTrip(NASDAQ: MMYT)은 2022년 3분기 재무제보를 발표했다. 제품 라인별 매출액은 2019년 동기에 근접하거나 넘어섰고, 3분기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코로나가 점차 끝남에 따라 업계 경쟁은 곧 회복될 수 있다. 이에 대해 Haize Capital의 일부 관점은 다음과 같다.
1. 회사의 경영 추세가 회복되고 있다. MakeMyTrip의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390만 달러로 3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15억 4천만 달러로 2019년 동기보다 24% 증가했다. 이는 항공권 거래량이 2019년 동기보다 36%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3분기 경영지표가 2분기보다 나빠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중 영업이익은 2분기에 비해 8% 정도 낮다. 비록 새로운 전염병의 영향을 받았지만 보복관광의 이익배당금은 이미 지나갔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 항공권 사업의 회복이 앞장섰다. 이번 분기에는 모두 1055만 편의 항공편이 있다. 분기동기 대비 10% 증가해 2019년 동기의 95%에 달했다. 영업액, 수수료 수입, 수수료율 등의 지표도 2분기보다 우수하다. 그러나 호텔 숙박와 버스 승차권의 거래량은 2분기보다 약간 낮았다.
전체적으로 MakeMyTrip은 아시아 온라인 여행사 중에서 회복이 빠른 회사다. 영업 수치는 2분기 수준에 못 미쳤지만 항공권과 호텔 객실 숙박수는 2019년 동기의 95% 이상으로 회복됐다. 2019년에 비해 비용이 더 잘 통제되었기 때문에 (주로 광고 원가를 대폭 낮춤으로) 이익을 내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그러나 인도 관광 시장은 매우 복잡하다. 인터넷 보급률은 이미 3, 4선 도시에 진입했다. 다양한 인도 언어는 온라인 판매의 어려움을 증가시킨다. 대체 숙박 시설과 B2B 권한 위임 분야 모두 아직 진정한 지배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기의 발전에 따라 자본에 의한 업계 경쟁이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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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のOTA MakeMyTrip(NASDAQ: MMYT)はこのほど、2022年第3四半期決算を発表した。各製品ラインの売上高は2019年同期の水準に近づいているかそれを上回っており、営業利益も第 3 四半期で過去最高となっている。しかし、コロナが徐々に終息するにつれて、業界の競争はすぐに再発する可能性がある。海擇資本の一部の観点は次の通りだ。
1、同社のモメンタムはほぼ完全に回復した。MakeMyTripの今期の営業利益は390万ドルに達し、史上最高の第3四半期となった。売上高は15億4000万ドルで、2019年同期から 24% 増加した。これは航空券の取引額が36%増加したことに牽引された。また、第3四半期の各営業指標が前期より弱いことにも注目に値する。このうち営業利益は前期より約8%低い。感染再拡大の影響を受けているとはいえ、これは「報復性旅行（リベンジ旅行）」ブームのボーナスは過ぎ去った可能性も示している。
2、航空券業務の回復が先頭に立っている。今期の航空券販売のセグメント数は1055万セグメントで、前四半期より10%増加し、2019年同期の95%に達した。売上高、手数料収入、手数料率などの指標も前期より優れている。ただし、ホテルの宿泊数やバスチケットの販売枚数は前期をやや下回っている。
全体として、MakeMyTripはアジアのOTAの中でも回復が早い会社だ。営業成績は前期には及ばないものの、航空券の販売量/ホテルの宿泊量ともに2019年同期の95%以上を回復しており、費用が2019年よりもよく抑えられている(主に広告費を大幅に削減)。そのため、黒字化しても不思議ではくない。しかし、インドの旅行市場は非常に復雑で、オンライン浸透率の競争が小都市の市場にも広がっているほか、インドでの多言語がオンライン販売の難しさを増し、代替宿泊施設事業やB2Bサービス事業といった分野でも、まだ本格的な支配者は現れていない。ポストコロナ時代の幕開けに伴い、資本が主導する業界競争はすぐに再び起こると私たちは予想している。
文章鏈接 Hyperlink：https://investors.makemytrip.com/investors/events-and-presentations/default.aspx
資料來源 Resource：MakeMyTrip
標籤 Label：MMYT MakeMyTrip India OTA